FAQ
Frequently Asked Questions
- 참가비 환불 규정
[국내프로그램 환불규정]
대원들의 취소요청시 프로그램 약관에 의거 취소료가 부과됩니다
-출발 20일전까지 통보시 : 참가비의 100%환불
-출발 14일전까지 통보시 : 참가비의 70%환불
-출발 7일전까지 통보시 : 참가비의 60%환불
-출발 1일전까지 통보시 : 참가비의 50% 환불
-출발 당일 통보시 : 참가비 환급불가
[해외프로그램 환불규정]
해외탐사 프로그램은 항공좌석과 숙박호텔에 대한 비용을 전액 선납해 놓은 상황으로서, 별도의 취소료가 적용됨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 출발 30일 전까지 통보시: 계약금 100% 환불
- 출발 3주전까지 통보시: 계약금의 80% 환불
- 출발 2주전까지 통보시: 계약금의 50% 환불
- 출발 1주전까지 통보시: 계약금전액 환급불가
- 출발 1일전까지 통보시: 참가비의 50% 환불
- 출발 당일 통보시: 참가비 환급불가
※기타 사유가 발생할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및 여행사약관에 준하여 배상하게 됩니다. - 한국 청소년 탐험연맹은 어떤 단체인가요?
사단법인 한국 청소년탐험 연맹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 법인단체로서 1996년부터 건전하고 튼튼한 어린이, 청소년을 육성하기위한 자연 친화적인 체험 탐험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국토 횡단, 종단, 걸어서 가는 한양 옛길등의 탐험은 많은 분들의 찬사와 격려 속에 수천여명의 대원들이 단 한건의 사고없이 무사히 완주 할 수가 있었으며, 그외에도 백두대간종주, 해외탐사 등, 어린이, 청소년 관련해서 국내에선 가장 왕성한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로 어린이, 청소년들에게 헌신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 하계 유럽문화체험 탐사에 대한 궁금증?
※ 배낭여행의 특성상 현지에서 다양한 과정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 청소년 해외 탐사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합니다. 항공기 선택도 저렴하지만, 안전하고 서비스 우수한 항공사를 선택하며, 경험 많은 지도자가 직접 인솔합니다.
- 유럽 탐사는 기관의 공신력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 동안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차게 진행됩니다.
일반 여행사에 모든 것을 의뢰하여 패키지 형태로 진행하는 행사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이동 수단
방문 국가 및 도시들을 모두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탐사합니다. 유적지와 명소를 둘러볼 때에만 도보로 이동하여 탐사하며 파리와 로마같이 도시 자체가 유적지와 명소인 경우에만 도보로 이동하며 탐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나머지는 거의 버스를 타고 내려서 보고, 또 버스에 타고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국내 탐사의 경우처럼 행군하는 등의 도보 이동은 없습니다.
- 탐사 기간 중 숙소 문제
버스로 이동하면서 각 지역의 캠핑장을 이용하여 텐트에서 취침합니다. 유럽의 모든 캠핑장은 시설이 상당한 수준으로 잘 갖추어져 있으므로 대원들이 생활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습니다. 당연히 샤워시설도 충분히 갖추어져 있어 매일 샤워도 할 수 있습니다. 10인용 텐트 한동에 5~6명 정도의 대원들이 취침합니다. 텐트는 본부에서 준비하며 대원들은 각자의 침낭만 준비하면 됩니다. 중간이나 마지막 하루나 이틀 정도 민박이나 유스호스텔을 이용하여 그동안의 일정을 정리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식사
아침, 저녁은 캠핑장에서 직접 취사를 해서 한국식으로, 점심은 이동하며 현지식을 식사하게 됩니다.
- 용돈
대원들은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물이나 음료수, 기념품등을 구입하는데 돈을 씁니다. 너무 많은 돈은 분실 위험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1인당 200유로 미만이면 적당합니다.
- 사진과 비디오 안내
행사 기간 중 개인, 단체, 대대별로 사진을 충분히 촬영하며 동영상은 전체적인 행사위주로 촬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경우에는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는 고장과 분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작이 간편하고 저렴한 것이 좋으나 꼭 가져올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에 관해서는 별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본부로 문의 바랍니다.
- 준비물 관련기본적으로 배낭, 침낭이 필요하며 그 외에는 개인 옷가지 정도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행사 시작 20일 정도 전에 우편과 메일로 자세한 준비물 안내를 해드립니다. 배낭은 굳이 메는 배낭이 아니어도 상관이 없습니다. 전용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여행용 가방인 트렁크를 이용해도 무방하며, 작은 보조가방인 가이드 쌕을 준비하여 개인 용품이나 귀중품을 지니고 다니도록 하면 됩니다. 배낭은 차에 두고 가벼운 몸으로 탐사를 합니다. 본부에서는 반팔 티셔츠 두 벌과 모자를 단체 지급합니다.
- 귀중품 관련
가정에서 개인의 장비와 귀중품 보관에 대한 주의사항을 충분히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도자들도 계속 대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관심을 가지지만 모든 대원들의 장비와 귀중품을 일일이 전부 관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권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지도자들이 전부 걷어서 따로 안전하게 보관하며, 용돈 같은 경우 어린 대원들이나 잘 잃어버리는 대원들은 지도자들에게 맡겨 조금씩 타서 쓰게 하여 분실과 필요 없는 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인솔자들에게 보관해 달라고 말씀해 주시면 되며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구조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응급처치 교육을 충분히 이수한 인솔자가 동행하여 현지에서 응급 상황 발생시 선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42회의 유럽 탐사 기간 동안 대원들의 안전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탐험연맹에서 실시하는 모든 행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하계 국토대장정에 대한 궁금증?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은 대원들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절대 무리하게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 참가자 관련
참가 대원들의 연령대는 보통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이 가장 많습니다.
고등학생은 전체 인원의 약 10% 정도이며,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은 7 : 3 정도입니다. 또한, 대부분이 혼자서 오는 경우가 많으며 형제나 사촌, 친구 등이 같이 오는 경우에도 일부러 다른 조에 편성하여 다른 친구들과 쉽게 사귈 수 있도록 합니다. 처음 참가하며 혼자 오는 경우에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금방 친해져서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 조 편성 관련
행사 기간 중 대원들은 “분대”라고 부르는 조에 편성이 됩니다.
조를 편성할 때에는 학년과 남, 녀를 적절히 섞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편성합니다. 고학년은 고학년대로, 저학년은 저학년대로 맞는 임무와 책임, 역할을 나누어 주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 행사기간 중 숙박 관련
숙박은 야영을 원칙으로 하며, 우천이나 기상악화일 경우 실내를 이용하게 됩니다.
야영지는 주로 학교 운동장이나 공공시설을 사전 협조하에 이용하게 됩니다.
텐트는 10인용 텐트 한동에 5~6명이 취침을 하게 됩니다.
- 식사 관련
식사는 하루 세끼, 1식4찬(국포함)이며, 간식은 1일 1회 지급됩니다.
취사차량이 같이 다니며 미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원들이 오면 배식하는 형태입니다.
- 식수 공급
휴식시간에 물은 충분히 보충이 되며, 개인이 수통(물통)을 휴대하여 행군도중에 마시기도 합니다.
- 휴식 시간
대장정 기간 중 보통 1시간 정도 행군 후 10~15분간 휴식 시간입니다.
여름의 경우 가장 더운 시간대인 12시 ~ 15시는 가급적 행군을 자제하고 중식과 휴식을 충분히 취하도록 하여 일사병 등의 만일의 상황을 미리 대비합니다.
- 도보 행군 관련
처음부터 무리하게 걷지는 않으며 약 2~3일 경과후부터 본격적인 도보탐사가 진행됩니다.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약 25~30km입니다.(1시간 평균 4km 행군속도)
- 지도자 구성
어린이, 청소년 교육계통과 자연탐사 등에 관련되시는 경험이 풍부한 인솔자들로 구성이 되며 대원 10명당 1분이 인솔을 하십니다.
지도자의 열할은 대원들이 스스로 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여 자립심과 인성교육을 위주로 대원들을 지도합니다.
때로는 형이나 누나처럼, 때로는 엄한 교육자로서의 역할을 할 본 연맹의 지도자들은 교육을 통하여 엄선된 지도자들로만 구성되어 청소년 탐사프로그램 관련으로는 대한민국 최고를 자랑합니다.- 응급시 구조활동 의료체계
대장정 기간 중 전문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이 같이 동행하지는 않습니다. 야외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응급처치 후 후송이 제일 안전하고 신속한 방법입니다. 의료진이 현장에서 의료행위를 할 경우 장비나 시설 등의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인솔하는 지도자들은 응급처치교육을 사전에 받으며 저희 연맹에서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교육을 받은 응급처치 강사가 행사기간 중 동행하게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응급처치시스템(EMS)은 잘 되어 있는 편입니다. 각 지역 의료기관과 119 구조대와는 긴밀한 협조체계로 최대한 안전을 위주로 진행이 됩니다. 또한 구호/지휘 차량이 항상 대원들과 함께 이동합니다. 따라서, 행사기간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처치 자격증을 소지, 또는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인솔자가 응급처치 후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합니다. 대원들과 항상 동행하는 응급 차량이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 배낭을 본부에서 맡아줄 수는 없는지?
본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자신의 짐은 자신이 책임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원들의 체형과 체력 상태에 따라 똑같은 배낭일지라도 각자 느끼는 무게가 차이가 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인솔자가 직접 대원들의 배낭을 점검하여 무거운 물건들(예 : 침낭, 판초우의, 건전지 등)은 차량에 보관하여 줍니다.
- 샤워
거의 모든 일정이 야외에서 진행되는 관계로 집에서처럼 수시로 샤워를 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씻는 것은 자주 수돗가를 사용할 수 있으며, 2~3일 정도에 한번씩 샤워를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 기타
하루 25~30km를 걷다보면 발에 물집이나 가랑이 쓸림 현상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쉬는 시간과 식사시간, 하루 일과가 끝난 후 상처를 말리며 소독을 해주면 금방 새살이 돋아납니다. 상처가 심할 경우 병원 의사의 처방을 받습니다만, 그렇게 상처가 심할 정도로 진행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희 연맹의 행사 취지는 끝까지 완주하는 것도 있지만 첫째, 둘째, 셋째 모두 대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동계 국토대장정-영남대로 탐사 관련 궁금증?
-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은 어린 대원들의 안전이 우선이기 때문에 절대 무리하게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 이동 수단
제주도에서는 전용버스를 이용하여 유적지와 관광명소를 둘러보지만 육지(부산)에서부터는 도보행군이 이루어집니다. 간혹 너무 위험한 구간이나 옛길로써의 기능을 완전히 상실한 곳 같은 경우는 버스나 기타 이동 수단을 이용할 수 있으나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합니다.
- 숙박 관련
실내체육관, 청소년 수련관, 마을 회관 등 실내를 이용합니다.
- 식사 관련
식사는 정해진 식단내용으로 1식4찬(국포함)이며, 간식은 1일 1회 지급됩니다.
취사차량이 같이 다니며 미리 식사를 준비하고 있다가 대원들이 오면 배식하는 형태입니다.
- 도보 행군 관련
처음부터 무리하게 걷지는 않으며 약 2~3일 경과후부터 본격적인 도보탐사가 진행됩니다.
하루 평균 이동거리는 약 25~35km입니다.(1시간 평균 4km 행군속도)
- 지도자 구성
어린이, 청소년 교육계통과 자연탐사 등에 관련되시는 자원봉사들로 구성이 되며 대원 10명당 1분이 인솔을 하십니다.
- 참가자 관련
참가 대원들의 연령대는 보통 초등학교 5,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이 가장 많습니다.
고등학생은 전체 인원의 약 10% 정도이며, 여름 국토대장정의 경우 3학년은 거의 없습니다.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은 7 : 3 정도입니다. 또한, 대부분이 혼자서 오는 경우가 많으며 형제나 사촌, 친구 등이 같이 오는 경우에도 일부러 다른 조에 편성하여 다른 친구들과 쉽게 사귈 수 있도록 합니다. 처음 참가하며 혼자 오는 경우에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금방 친해져서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 조 편성 관련
행사 기간 중 대원들은 “대대”라고 부르는 조에 편성이 됩니다. 조를 편성할 때에는 학년과 남학생과 여학생을 적절히 섞어서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도록 골고루 편성합니다. 고학년은 고학년대로, 저학년은 저학년대로 맞는 임무와 책임, 역할을 나누어 주어 스스로 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줍니다.
- 응급시 구조활동 의료체계
대장정 기간 중 전문 의료진(의사, 간호사 등)이 같이 동행하지는 않습니다. 야외현장에서 응급환자 발생시 조치할 수 있는 방법은 응급처치 후 후송이 제일 안전하고 신속한 방법입니다. 의료진이 현장에서 의료행위를 할 경우 장비나 시설 등의 제한을 많이 받습니다.
그러나, 인솔하는 지도자들은 응급처치교육을 사전에 받으며 저희 연맹에서는 대한적십자사에서 교육을 받은 응급처치 강사가 행사기간 중 동행하게 됩니다. 또한 구호/지휘 차량이 항상 대원들과 함께 이동합니다. 따라서 행사기간 중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응급처치 자격증을 소지, 또는 응급처치 교육을 충분히 이수한 인솔자가 응급처치 후 가까운 병원으로 후송합니다. 대원들과 항상 동행하는 응급 차량이 역할을 담당하게 됩니다.
- 배낭을 본부에서 맡아줄 수는 없는지?
본 연맹의 국토대장정은 자신의 짐은 자신이 책임지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원들의 체형과 체력 상태에 따라 똑같은 배낭일지라도 각자 느끼는 무게가 차이가 날 수 있는 점을 감안하여 인솔자가 직접 대원들의 배낭을 점검하여 무거운 물건들(침낭 등)은 차량에 보관하여 주며, 눈이나 비가 올 경우 배낭이 젖는 것을 대비하여 차량에 보관하기도 합니다.
- 연락 문제
대원들에게 비상 연락 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연맹 본부로 연락을 주시면 인솔 대장님들에게 전달되며 가급적 대장님들께는 직접 전화를 하지 않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행사기간동안 대원들은 직접 전화를 할 수 없으며 엽서와 인터넷, 전화방송으로만 연락을 드립니다. 또한, 대원들의 상태 및 탐험대 소식은 전화사서함(02-152)과 홈페이지 현장탐험중계에서 매일 매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준비물 관련
기본적으로 배낭과 침낭이 필요하며 그 외에는 개인 옷가지 정도입니다. 국토대장정을 신청하신 분들께 행사 시작 20일 정도 전에 우편과 메일로 자세한 준비물 안내를 해드립니다. 본부에서는 모자와 단체복(패딩조끼 형식)을 지급합니다.
- 출발 안내
국토종단 : 목포 여객선 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광주, 전남지역에 거주하는 대원들은 목포로 직접 합류 가능하며, 기타지역은 서울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이동합니다.
영남대로 : 기차나 버스로 본부(서울역)에서 대장님들과 같이 출발하며, 부산 및 경남 지역 등 지방에 거주하는 대원들은 부산에서 직접 합류 가능합니다.(이럴 경우 본부와 꼭 연락을 하셔서 정확한 합류 장소와 시간을 문의바랍니다.)
- 도착 안내
대원들이 걷는 상황이라 정확한 시간은 변동될수 있으며 보통 12시경에 경복궁앞 광화문 시민열린마당에 도착합니다. 해단식 전날 전화방송과 홈페이지를 확인하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 기타
하루 20~30km를 걷다보면 발에 물집이나 가랑이 쓸림 현상이 빈번히 발생합니다.
쉬는 시간과 식사시간, 하루 일과가 끝난 후 상처를 말리며 소독을 해주면 금방 새살이 돋아납니다.
상처가 심할 경우 병원 의사의 처방을 받습니다만, 그렇게 상처가 심할 정도로 진행이 되지는 않습니다.
저희 연맹의 행사 취지는 끝까지 완주하는 것도 있지만 첫째, 둘째, 셋째 모두 대원들의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 동계 유럽 9개국 탐사-대학 탐방에 대한 궁금증?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탐험연맹의 '유럽9개국 문화체험탐사', '청소년 유럽명문대학탐방' 은 여행사의 다단계 방식이 아닌 그동안의 노하우로 유럽 현지와 직접 연계하여 진행하며, 영리업체가 아닌 비영리 단체이기때문에 참가비가 타단체나 여행사보다 훨씬 저렴합니다.
※ 배낭여행의 특성상 현지에서 다양한 과정을 통하여 진행됩니다.
- 청소년 해외 탐사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합니다.
항공기 선택은 안전하고 서비스 우수한 항공사를 선택합니다.
- 경험 많은 지도자가 직접 인솔합니다.
- 유럽 탐사는 기관의 공신력과 경험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41차까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차게 진행됩니다.
일반 여행사에 모든 것을 의뢰하여 패키지 형태로 진행하는 행사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 여권
해외탐사의 가장 기본 준비물은 여권입니다. 6개월 이상의 기간이 남아있는 것이 좋으며 여권이 없을 경우에는 각 지역 여권 발급처에 문의하시어 구비서류와 발급 수수료를 지참하여 신청하시면 됩니다. 보통 일주일 정도 소요되며 해외 여행객들이 많이 모이는 겨울철에는 더 소요될 수 있습니다. 서두르시는 것이 좋습니다.(여권 발급처 : 구청, 광역시, 각 도청 여권과)
여권사본은 fax나 우편, 방문하셔서 미리 제출바라며 여권용 사진은 우편, 방문시에는 여권사본과 같이 제출하시고 fax로 사본을 보내실 경우 출발 당일 공항에서 제출바랍니다.
여권은 출발 당일 꼭 소지하시기 바랍니다.
- 용돈
대원들은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물이나 음료수, 기념품등을 구입하는데 돈을 씁니다. 너무 많은 돈은 분실 위험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1인당 150유로 정도가 적당합니다.
- 사진 안내
행사 기간 중 개인, 단체, 대대별로 사진을 충분히 촬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경우에는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는 고장과 분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작이 간편하고 저렴한 것이 좋으나 꼭 가져올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은 행사종료후 인터넷을 통하여 무료 배포할 예정입니다.
- 귀중품 관련
가정에서 개인의 장비와 귀중품 보관에 대한 주의사항을 충분히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지도자들도 계속 대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관심을 가지지만 모든 대원들의 장비와 귀중품을 일일이 전부 관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권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지도자들이 전부 걷어서 따로 안전하게 보관하며, 용돈 같은 경우 어린 대원들이나 잘 잃어버리는 대원들은 지도자들에게 맡겨 조금씩 타서 쓰게 하여 분실과 필요 없는 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인솔자들에게 보관해 달라고 말씀해 주시면 되며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 탐사 기간 중 연락 문제
대원들에게 비상 연락 사항이 있으실 경우에는 연맹 본부로 연락을 주시면 인솔 대장님들에게 전달되며 대원들은 현지에서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직접 전화를 합니다.
또한, 대원들의 상태 및 탐험대 소식은 시간과 여건이 되는대로 홈페이지에도 현장 소식을 전달합니다.
- 참가자 관련
유럽을 포함한 해외 탐사의 경우 보통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 2학년의 참여비율이 가장 많습니다. 또한 남학생과 여학생의 비율은 6 : 4 정도로 남학생이 더 많이 참여합니다. 처음 참가하며 혼자 오는 경우에도 하루, 이틀만 지나면 금방 친해져서 별다른 지장이 없습니다.
-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구조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응급처치 교육을 충분히 이수한 인솔자가 동행하여 현지에서 응급 상황 발생시 선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를 하게 됩니다. 15여년 동안 진행된 유럽 탐사 기간 동안 대원들의 안전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탐험연맹에서 실시하는 모든 행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유럽 9개국 문화체험탐사]
- 유럽 현지에서의 이동 수단
전 일정 전용버스를 이용하며, 방문 도시의 유적지 탐방시에만 도보로 이동합니다.
- 숙소
전 일정 호텔, 유스호스텔, 민박을 이용합니다.
- 식사
호텔식 및 현지식과 대장님들의 직접 취사, 자율식사를 적절히 혼합합니다.
- 현지 날씨
우리나라 날씨와 비슷하며 독일과 스위스의 일부 지역만 약간 더 춥고 프랑스, 이탈리아 남부의 경우는 조금 더 따뜻합니다.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겨울날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준비물 관련
기본적으로 배낭이 필요하며 그 외에는 개인 옷가지 정도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행사 출발 2~3주전에 우편과 메일로 자세한 준비물 안내를 해드립니다. 배낭은 되도록 메는 배낭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전용버스를 이용하기 때문에 여행용 가방인 트렁크를 이용해도 무방하나, 활동에 더 불편할 수 있습니다.(특히 계단 등을 오르내릴 때)
유적지 탐방시에는 배낭은 버스나 숙소에 두고 가벼운 몸으로 탐사를 합니다.
[청소년 유럽 명문대학탐방]
- 유럽 현지에서의 이동 수단
유럽의 열차를 이용하며, 방문 도시탐방시에는 현지의 대중교통과 도보로 이동합니다.
- 숙소
전 일정 호텔, 유스호스텔, 민박을 이용합니다.
- 식사
호텔식 및 현지식과 대장님들의 직접 취사, 자율식사를 적절히 혼합합니다.
- 현지 날씨
대체적으로 우리나라 겨울날씨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 준비물 관련
기본적으로 배낭이 필요하며 그 외에는 개인 옷가지 정도입니다. 신청하신 분들께 행사 출발 2~3주전에 우편과 메일로 자세한 준비물 안내를 해드립니다. 배낭은 되도록 메는 배낭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열차이동이 잦은 관계로 트렁크 형식의 바퀴달린 가방은 사절합니다.유적지 탐방시에는 배낭은 숙소에 두고 가벼운 몸으로 탐사를 합니다.
- 실크로드 탐사 관련.
※ 2001년에 국내 어린이, 청소년 단체 최초로 실시하여 현재까지 해마다 진행되고 있으며 동양과 서양의 교역로인 실크로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 청소년 해외 탐사는 무엇보다도 안전이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경험 많은 지도자가 직접 인솔합니다.
- 5차까지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진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알차게 진행됩니다.
일반 여행사에 모든 것을 의뢰하여 패키지 형태로 진행하는 행사와는 차원이 틀립니다.
- 이동수단우리나라와 중국간의 페리호, 각 지역을 이동할 때에는 전용버스, 열차, 항공기 등을 이용하여 탐사합니다. 유적지와 명소를 둘러볼 때에만 도보로 이동하여 탐사합니다. 모든 유적지와 명소를 버스를 타고 내려서 보고, 또 버스에 타고 이동하는 식으로 진행이 됩니다. 국내 탐사의 경우처럼 행군하는 등의 도보 이동은 없습니다.
- 탐사 기간 중 숙소 문제
선박을 제외한 대부분은 호텔을 이용하며 야간열차를 2~3회 정도 이용합니다. 야간열차를 이용하는 이유는 시간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절대로 대원들에게 무리하게 진행하지는 않습니다.
- 식사
전 일정 식당에서 매식을 하고 대원들이 잘 먹는 것으로 식사를 하며 대부분 입맛에 잘 맞습니다.
- 용돈
대원들은 현지에서 개인적으로 물이나 음료수, 기념품등을 구입하는데 돈을 씁니다. 너무 많은 돈은 분실 위험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1인당 인민폐로 500위안(한화 약 70,000원) 정도가 적당합니다.- 사진과 비디오 안내
행사 기간 중 개인, 단체, 대대별로 사진을 충분히 촬영하며 동영상은 전체적인 행사위주로 촬영합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할 경우에는 고가의 디지털 카메라나 비디오 카메라는 고장과 분실의 우려가 있으므로 조작이 간편하고 저렴한 것이 좋으나 꼭 가져올 필요는 없습니다.
또한, 촬영한 사진과 비디오에 관해서는 별도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본부로 문의 바랍니다.
- 귀중품 관련
가정에서 개인의 장비와 귀중품 보관에 대한 주의사항을 충분히 교육시켜 주시기 바랍니다.지도자들도 계속 대원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관심을 가지지만 모든 대원들의 장비와 귀중품을 일일이 전부 관리하기는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권은 현지에 도착하는 즉시 지도자들이 전부 걷어서 따로 안전하게 보관하며, 용돈 같은 경우 어린 대원들이나 잘 잃어버리는 대원들은 지도자들에게 맡겨 조금씩 타서 쓰게 하여 분실과 필요 없는 지출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합니다. 인솔자들에게 보관해 달라고 말씀해 주시면 되며 강제사항은 아닙니다.
- 안전 문제
많은 부모님들께서 우리나라보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위험상황이 많고 안전하지 못하다고 생각들을 많이 하십니다. 사람들의 방문이 거의 없고 잘 알려지지 않은 외진 곳의 경우는 어떨지 모르지만 현재 중국도 많은 방문객들이 찾고 있어 치안유지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가 방문하는 도시들은 관광객들이 굉장히 많이 찾는 유명한 유적지들과 명소들이기 때문에 안전에 위협을 받는 상황은 절대 없습니다.
- 응급상황 발생시
응급구조 자격증을 소지하거나 응급처치 교육을 충분히 이수한 인솔자가 동행하여 현지에서 응급 상황 발생시 선 응급조치 후 인근 병원으로 후송조치를 하게 됩니다. 그동안 5회의 실크로드 탐사 기간 동안 대원들의 안전사고는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탐험연맹에서 실시하는 모든 행사는 대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 모든 탐사활동에 관한 보험은?
탐험연맹에서 주최하는 모든 행사에는 안전 상해 보험등에 가입되어 있습니다.
- 봉사활동 시간은 주어지나요?
사단법인 한국청소년탐험연맹에서 실시하는 모든행사는 봉사활동 점수가 인정됩니다.
봉사활동 내용 - 쓰레기 줍기, 유적지 주변 청소, 하천보호활동 등
★ 국토종단, 횡단, 과거길 종주 탐사: 하루 1시간 * 행사일수
★ 해외탐사: 10일 이상의 행사일 경우 5~10시간. - 탐험을 하게 되면 어떤 효과가 있나요?
*자립심을 키우게 됩니다.
*지금까지의 학교, 가정 생활과는 다른 색다른 경험을 통해 자신을 키워 갑니다.
*학교 생활의 중요성과 공부의 필요성을 스스로 느끼게 합니다.
*가정의 소중함과 부모님에 대한 고마움을 절실히 느끼게 됩니다.
*청소년 시절인 사춘기때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을 가질수 있어 건전한 학생이 됩니다.
*수많은 체험으로 자신감이 생기며 나보다는 남을 먼저 돕게 됩니다.
*어떠한 어려움도 스스로 해결하며 키워나가는 생존력을 배우게 됩니다.
*의지가 약한 어린이는 강한 독립심이 생기게 됩니다.
*나라사랑, 국토사랑, 호연지기를 배우게 됩니다.
*편식하는 어린이는 그 버릇이 없어집니다.
*잔병이 생기지 않습니다.
*정신력이 약한 어린이는 강인한 인내력을 배우게 됩니다.
*자연의 위대함을 직접 보고 느낍니다.
*형제와 남매 사이가 돈독해지며 친구들간에는 우정이 생겨 끈끈한 맺음을 이어줍니다.
*걷는동안 신선한 삼림욕을 할수있어 건강과 자연의 소중함을 깨우칩니다.
*긍정적인 생각을 갖게 됩니다.
*비만 치료와 성장 발달에 효과가 있습니다.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정신적으로 많이 성숙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