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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22일 수요일 최민석 대원

오늘은 숙소를떠나서 리히텐슈타인을 거쳐서 독일에 도착하였다. 나는9시에숙소에서 나와서

차에 나의 짐을 송대장님 차에 짐을 옮겨 놓고 우리차에 타는 형,누나들을 불러서 차에 태윘다.

대장님이 침밥으로 샌드위치를 주셔서 나는 차에 탄 인윈들한테 카프리썬과 같이 나눠주었다.

다 먹고 우리는 출발 하였다. 이동중 에 우리는 오스트리아 에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었다.

나는 볶음밥과 머쉬룸 소스 가 뿌려저 있는 닭을 먹었다. 밥 알이 보슬보슬 하여서 먹기가 불편하

였다. 그리고 화장실 을 가려는데 돈이없었다. 다른 형들 아님 동생이랑 들어가면 괜찮지만

앞에 사람이 지켜보고 있어서 그럴 수 없었다. 하는 수 없이 어떻게든 돈을 구하여서 들어갈수 있었다.

볼일을 보고 나는 나와서 차에탓다. 하지만 목이 말라서 송대장님이 물을주셨다 난 목만축이면 되었기때문에 아주 조금 만마셨다. 우리차는 인원채크를 하고 바로 출발하였다. 중간에 풍경 이 너무예뻐서 사진을 엄청 찍었다. 차가 안개 안으로 들어가자 앞이 잘 보이지 안았다. 또 몇 시간이 지나고 휴게소에 들려서 나는 

화장실에 도착하였는데 화장실 사용료가 1유로였다. 가격이 너무 세서 안 가려하였으나 지금 안 가면 또 몇시간을 참아야 해서 그냥 들어갔다. 물론 오성이랑 돈은 내가넣었다. 나와서 신수정 대장님이랑 이야기를 하였는데 칼을 가지고 있으시다가 손이 배이셨다고한다. 성이도 칼 이너무 가지고 싶어서 바로 구매하였다. 마트에서 나와 인윈체크를 하고 바로 출발하였다. 나는 현우가 카카오99%짜리 초콜릿을 줘서 먹어보았다. 정말썻다. 우리는 리히텐슈타인에 멈춰서 우표 박물관에 갔다. 거기서 우표 퍼즐도 맞추고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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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차에타서 바로 숙소로 출발하였다. 한두시간정도걸려서 숙소로 도착하였다. 이번에는 친한 형들과 갔는 방을썼다. 나는 바로 빨래방으로가서 바로빨래를돌 리고 놀다가 빨래 탈수를하고 비늘봉지에 싸서 방으로 와서 짐을싸고 대장님 방으로 가서 라면을 먹고 씻고 놀았다.

 

최현우 대원

오늘 권민재 형이 7시에 깨워 주었다. 그래서 남들이 다 씼고 나서 내가 마지막에 씼고 오늘은 다른 나라로 떠나야해서 짐을 다 챙긴후, 8시 까지 로비로 내려갔다. 그런데 계속 권민재 형이 콘센트를 어제 탁자 위에 놓았는데, 없어졌다고 계속 나한테 뭐라 했다. 그러면서 계속 나한테 뭐라했다. 그러면서 계속 나를 의심했다. 왜 굳이 나를 의심하는지 모르겠다. 로비로 가니 어떤 누나가 밖으로 나오라고 했다. 그래서 나오니 차가 있어서 타고 리히텐슈타인으로 갔다. 거기서 우표 박물관에 갔다. 리히텐슈타인에서는 우표가 굉장히 유명하다. 우표박물관에서 보니 온갖 우표들이 있었다. 내가 보니 한 1000가지는 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조금 실망스러웠던게 카테고리중에 운동이 있었는데, 거기에 농구가 없었던게 조금 아쉬웠다. 확실히 유럽에서는 농구가 유명하지 않고 축구가 유명한 것 같았다. 우표 박물관에 그리는 것이 있는데 동전같은 것을 그릴 수 있었다. 거기서 형들이 싸인도 해주고 놀다보니 선생님이 나가자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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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보고 싶었는데, 아쉬웠다. 그러고 나서 기념품 가게로 가는데 정재학 대장님을 김진 형이 쫓으려고 달리기도 하였다. 기념품 가게에도 아미나이프가 있었는데, 어제보다 비쌌다. 내가 99퍼센트 카카오 초콜릿을 사서 가지규 있었는데, 대장님을 드리고 다른 형들을 줬는데, 정재학 대장님과 신수정 대장님 빼고 모두다 반응이 안좋았다. 그중 송경호 대장님의 반응이 가장 웃겼다. 차안에서 소리를 지르셨다. 카카오 99퍼센트 초콜릿이 아메리카뉴 샷 두개 한거 이상이라 하셨다. 점심은 휴게소에서 먹었다. 치킨까스를 먹고 감자튀김을 먹었다. 그후에 어린이들이 노는 지하가 있어서 궁금해서 가보려 했지만 12세 이상은 들어오지 못했다. 그래서 가지 못했다. 독일이 와서 어머니와 전화를 하고나서 좀 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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