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54차 유럽 - 20200121 티틀리스를 오르다!

posted Jan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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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성 대원

1월 21일 화요일

아침에 정재학 대장님이 깨워주셔서 7시 30분에 일어나서 씻고 옷을 입었다. 그리고 준비를 다 하고 내려가서 차에 타고 몆 분 정도 가서 마트에 도착했다. 마트에서 구경하고 대장님들이 사주신 샌드위치를 사고계셨다.

그리고 차를 타고 몆 분 뒤에 도착해서 차안에서 대장님들이 사주신 샌드위치를 먹었다. 지민이형, 율이형도 다 먹고 지효누나는 하나만 먹고 채현이 누나도 하나밖에 못먹었다. 나도 하나밖에 못 먹었다. 왜냐하면 배불러서이다. 그리고 다 먹고 차에서 내려서 케이블카 타고 두 번째 때도 타고 세 번째도 탔다. 그리고 어떤 다리가 있었다. 근데 낭떠러지에 있었다. 그래서 너무 무서웠다. 그래도 가고 싶어서갔다.그런데 바람이 불어서 너무나 무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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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와서 사진 찍고 다시가는데 아까보다더 바람이 불어서 더무서웠다. 그래도 다와서 내려가고 케이블카 다시타러갔

다. 그리고 내려가는데 썰매장이 있어서 썰매를탔다. 처음에는 넙적한거 타고 다음에는 세로로 있는 썰매를 탔다. 그리고 세로로 된 썰매가 재미있었서 세로로 된 썰매만 타고 다 타고 케이블카를 타서 내려가서 차에 타고 숙소에 도착해서 정재학대장님이 김치찌개를 해주셔서 맛있게 먹고 일지쓰고 검사맡고 씻고잤다.

 

권민재 대원 

1월21일화요일

아침에 일어나서 씻고나서 옷 따듯하게 입고 차타고 30분정도 이동해서 coop에서 샌드위치랑 음료수 먹고나서 또다시 이동하고나서 티틀리스산 아래에도착했다.도착하고 내려서 화장실을 갔다.그후에 케이블카를 타러가서 표를 받고 케이블카를 타고 약20분정도 올라가기 시작했다.그 후 원형 케이블카타는곳에 도착했다. 도착해서 잠시 기달리고나서 탔는데 원형 케이블카라 움직이면서 돌아가서 엄청신기했고 재미있었다. 그 후 티트리스산 정상에 있는 건물에도착해서 계단을 오르고 밖에나왔다.밖에서 단체사진한번찍고 어디로갔는데 흔들다리로갔다. 흔들다리를 건널때 계속흔들려서 좀 두려웠다. 그 후에 사진찍고나서 2명씩사진찍고 돌아갈때는 별로 무섭지 않았다.그리고 건물안으로 들어가서 잠시 휴식시간을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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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후에 원형케이블카를타고 아래로내려갔는데 썰매타는 곳이 있었다. 썰매를 타고나니깐 재미있었고 또 오르는데에는 많이 힘들었다.그래도 썰매를타니 옛날생각도나기도했다.그리고 점심을먹어야해서 연대별로 마지막 썰매를 타고 케이블카타고 티틀리스산 아래로내려왔다. 내려가서 화장실을 간후에 차를타러이동했다. 차를 타고 아침을샀던굣이였고 마트에서 물을샀다.그후에 물을들고 레스토랑안으로 들어가서 연어구이랑 파스타가나왔는데 파스타는 내가아는 면이아니였지만 맛이있었다. 그 후에 빈사의사자상을 보러갔다.빈사의사자상에서 개인,연대,단체사진을찍고나서 빈사의사자상이 어떻게만들어졌는지 설명해주셨는데 프랑스대혁명때 희생당한 스위스군인들을위해 만들어졌다고 말씀해주셨다. 그 후에 아미나이프를사러 이동했는데 프랑이없어서 사지는못하고 그냥 구경만 하다가 밖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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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호프의 대사원에가서 내부를 구경했는데 매우멋이있었다.그리고 계단에서 단체로 하트모양만들어서 사진찍고 아래에있는계단에서 한번더찍었다.그리고 걸어서 마트로 갔다.마트에서 물가를조사하고 먹을것좀사고싶었는데 프랑이없어서 사지는못했다. 계속 구경만하다가 밖으로나와서 숙소로 걸어서이동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서 필리아스산안간 이유를듣고 김치찌개를먹었는데 김치보다 고기가 더 많아서 매우 좋았고 맛이있었다.그리고 약간 매웠다. 그래고 더먹고나서 방으로올라가서 휴식시간을가졌다. 그 후에 일지검사를해야해서 로비로내려가서 일지검사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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