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안녕 황상윤취사대장님이시다.
처음만날때 강릉 해변에서 너희를 만나 인사했을때 마냥 어리게만 보였는데 행사가 끝나갈수록 멋있어지더라.
첫날부터 내옆에와서 밥맛있게 먹었다고 해준너희들 덕분에 매번 기분좋게 밥할수있었어.
취사팀에있는라 너희들과 함께한시간이 얼마안되서 너무아쉽지만 내이름을기억해주는것도 고마워
행사가끝나고 기억한구석에 내가있었으면 좋겠다.
14박 15일동안 수고많았다. 아프지들말고 집에가서도 밥잘먹고!! 나보고싶다고 울지들 말고
3일날 레크레이션때 울컥하더라 보고싶을꺼야
다들건강하길 ㅃ2
010-9783-3339 보고싶으면 연락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