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얘들아 떡갈비대장 민재대장님이야.
떡갈비가 맛있긴 했지? 내가구운거야 :)
이번 올레길 탐사는 정말 하루하루가 소중했고
오히려 내가 더 많은 추억을 쌓고 즐겼던거 같아
너희들도 처음엔 어색하고 귀찮아서 힘들었겠지만
날이 지날수록 적극적이고 활동적인 모습에
나도 덩달아 신났었지!!!!!!
사진도 잘 찍어줘서 이쁜사진들 많더라(물론 배경이 탄탄하니까ㅎㅎㅎㅎㅎㅎ)
좋은 추억 많이 간직했으면 좋겠고
제주도에서의 추억을 새학기 새마음으로
파이팅 할 수 있게 쓰였으면 좋겠다.
모두 폭삭 속아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