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야!
어제 오늘 계속 35Km씩 걷느라 발에 물집이나 잡히지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 이구나.
어제는 경남,전북 도경계를 통과해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을것 같아.
(막 환호성을 했다며...)
시장님도 오셔서 너희들과 한때를 보냈다고 하더구나.
(아이스크림 맛있었니?)
지리산 쪽에서 비가 왔다는데 침낭은 젖지 않았는지(?)
이것 저것 엄마는 궁금한것 투성란다.
돌아올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 장미야 힘내!
어제 오늘 계속 35Km씩 걷느라 발에 물집이나 잡히지 않았는지
엄마는 걱정 이구나.
어제는 경남,전북 도경계를 통과해서 기분이 상당히 좋았을것 같아.
(막 환호성을 했다며...)
시장님도 오셔서 너희들과 한때를 보냈다고 하더구나.
(아이스크림 맛있었니?)
지리산 쪽에서 비가 왔다는데 침낭은 젖지 않았는지(?)
이것 저것 엄마는 궁금한것 투성란다.
돌아올 날이 며칠 남지 않았네. 장미야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