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차국토종단 15대대원인 민경서의 아버지입니다
철부지에 개구장이인 아이들을 이끌고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베낭도 멜 줄 모르고...
행군에 대한 걸음걸이도 모르고...
야영을 텐트 치는 것마저도 모르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가르키며 먼 길을 오시느라 ...
매일메일 소식을 접하면서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었읍니다
힘들다고
목마르다고
아프다고.... 등
조르는 아이들을 도닥거리시며 국토를 종단을 이끌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다시 한번 드리겠읍니다
마지막 경복궁까지 잘이끌어 주시고...
그곳에서 찾아뵙겠읍니다
2004년8월7일
14차 국토종단탐험 15대대원 민경서 애비 드림.
철부지에 개구장이인 아이들을 이끌고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읍니다
베낭도 멜 줄 모르고...
행군에 대한 걸음걸이도 모르고...
야영을 텐트 치는 것마저도 모르는 아이들을 하나하나 가르키며 먼 길을 오시느라 ...
매일메일 소식을 접하면서 모든분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있었읍니다
힘들다고
목마르다고
아프다고.... 등
조르는 아이들을 도닥거리시며 국토를 종단을 이끌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다시 한번 드리겠읍니다
마지막 경복궁까지 잘이끌어 주시고...
그곳에서 찾아뵙겠읍니다
2004년8월7일
14차 국토종단탐험 15대대원 민경서 애비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