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아들 맡겨놓고 때로는 걱정에 마음 졸인적이 많습니다.
물론 아들을 믿기에 이렇게 편안히 앉아서 글을 씁니다만,
본인들 짐구리기에도 힘드실텐데 어린 학생들 이끌고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교직에 있어서 요즘 아이들 다루기가 힘들다는것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의 희생이 먼 훗날 아이들의 머리속에는 진짜 훌륭하신 분들로 기억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이 아이들이 커서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같이 즐거워하며
지낼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진정한 대한아이들로 커가는데 큰 일을 하신다는것 깊이 감사드리며
행여 건강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에서 시형이 아빠가 1월 12일 오전에
물론 아들을 믿기에 이렇게 편안히 앉아서 글을 씁니다만,
본인들 짐구리기에도 힘드실텐데 어린 학생들 이끌고 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저도 교직에 있어서 요즘 아이들 다루기가 힘들다는것 잘 압니다.
하지만 지금의 희생이 먼 훗날 아이들의 머리속에는 진짜 훌륭하신 분들로 기억될거라
확신합니다. 그리하여 이 아이들이 커서 또 다른 아이들을 위해 희생하고 같이 즐거워하며
지낼것입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이 진정한 대한아이들로 커가는데 큰 일을 하신다는것 깊이 감사드리며
행여 건강상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전주에서 시형이 아빠가 1월 12일 오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