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주 불미스러운 뉴스를 접했습니다.
(다른 국토순례프로그램에서 대장님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딸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라도 걱정했음직한 일이 발생한 것처럼요.
아니길 바라면서....애아빠가 위로를 주더라구요.
요즘 너무들 예민해 있어서 그런거 아니겠냐구...
그래도, 갑자기 믿었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물론 노파심이겠지만...
그래서 부탁드리는데요. 며칠안남은 기간동안 더욱 더 잘지켜주셨으면 해서요.
다같은 동생, 딸이라고 생각하면 차마 그런일은 못할텐데....
부탁드릴께요.....
<한국탐험연맹>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다른 국토순례프로그램에서 대장님들이 여학생들을 성추행했다고...)
딸아이를 가진 엄마라면 누구라도 걱정했음직한 일이 발생한 것처럼요.
아니길 바라면서....애아빠가 위로를 주더라구요.
요즘 너무들 예민해 있어서 그런거 아니겠냐구...
그래도, 갑자기 믿었던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네요.
물론 노파심이겠지만...
그래서 부탁드리는데요. 며칠안남은 기간동안 더욱 더 잘지켜주셨으면 해서요.
다같은 동생, 딸이라고 생각하면 차마 그런일은 못할텐데....
부탁드릴께요.....
<한국탐험연맹>의 명예가 실추되는 일은 절대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