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대대 주성호 맘입니다..
이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철없는 그많은 아이들을 이끌고 17일의 힘든 일정을
아무일 없이 이끌어 주시는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이면 아이들과 대장님들을 뵐수 있겠네요..
그동안 잘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성호 엄마가..
이 더운 날씨에 정말 고생들 많으셨습니다.
철없는 그많은 아이들을 이끌고 17일의 힘든 일정을
아무일 없이 이끌어 주시는라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일이면 아이들과 대장님들을 뵐수 있겠네요..
그동안 잘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성호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