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컴큐터 앞에 앉아 이곳에 자취를 남기는 군요..
어젠 모처럼 비가 좀 내리더니만...
어둡고 지친 제 마음을 씻겨 내려주듯 퍼붓더니만...
오늘은 화창하게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한결 가벼워진 몸을 느낄수가 있네요.
이제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온지 6년전....
이제 한달 뒤면 이 대학 생활도 끝이 나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을 준비를 하는 신참내기 햇 병아리가 되어..
아무것도 모른채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그런 모습이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새로운 곳에 대한 부푼 기대감에 차올라..
자신감이 가득 차있는 제 모습 또한 기대가 되네요...
이런다고.. 정모도 못가고...
정말 가고 싶었는데.. 경호형 한테 간다고 햇는데.. 못가서 제일 미안허네..
형.. 전 나중에 따로 가서 만납시다.. ㅋㅋㅋ
알죠?? 말안해도..^^
이제 겨울행사도 공지 되고..
이번엔 정말 행사 제대로 하나 하고 싶은데...
총대빵님 저 이번에 행사 하나 부탁 드립니다. ^^
음냐뤼`~
다들~~~ 거리가 멀어서.. 거리가 가까워도 자주 왕래 하지 못하는 서로서로에게.. 오늘 하루 힘차고 활기차게 보내도록 연락한번쯤 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힘냅시다..
아자~~~
p.s 익산에 열기구 행사 또 안오시나요?? ㅋㅋ
어젠 모처럼 비가 좀 내리더니만...
어둡고 지친 제 마음을 씻겨 내려주듯 퍼붓더니만...
오늘은 화창하게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며..
한결 가벼워진 몸을 느낄수가 있네요.
이제 대학이라는 곳에 들어온지 6년전....
이제 한달 뒤면 이 대학 생활도 끝이 나고..
새로운 세상에 발을 내디을 준비를 하는 신참내기 햇 병아리가 되어..
아무것도 모른채 살기위해 발버둥 치는 그런 모습이 조금은 두렵기도 하지만.. 새로운 곳에 대한 부푼 기대감에 차올라..
자신감이 가득 차있는 제 모습 또한 기대가 되네요...
이런다고.. 정모도 못가고...
정말 가고 싶었는데.. 경호형 한테 간다고 햇는데.. 못가서 제일 미안허네..
형.. 전 나중에 따로 가서 만납시다.. ㅋㅋㅋ
알죠?? 말안해도..^^
이제 겨울행사도 공지 되고..
이번엔 정말 행사 제대로 하나 하고 싶은데...
총대빵님 저 이번에 행사 하나 부탁 드립니다. ^^
음냐뤼`~
다들~~~ 거리가 멀어서.. 거리가 가까워도 자주 왕래 하지 못하는 서로서로에게.. 오늘 하루 힘차고 활기차게 보내도록 연락한번쯤 하는것도 좋을듯 싶네요.. 힘냅시다..
아자~~~
p.s 익산에 열기구 행사 또 안오시나요?? ㅋㅋ
당연히 그 전에 봐야겠지? 시간되는대로 본부로 오구..연락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