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자유게시판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
요롱입니다~ 잊엇다고 하시면 섭섭하지만
벌써 영남대로를 한지도 4년 전 이야기예요.
음 제가 고등학교 들어가기전에 종단을 했었으니깐 말이죠
지금은 제가 21살이니깐............^^
그땐 대장으로 다시 한번 올꺼라고
결심했지만 시간이 안되네요ㅜㅜ
알바에 이리저리 치이다 보니

유럽도 참 재밌었는데

다들 잘 계시죠?
보고싶네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517 제대로 걷고는 있는지... 1 송영욱, 송영주 2008.07.27 715
4516 오늘은 일지가 늦네요. 1 라연우맘 2008.07.27 576
4515 동영상은 올려 주시지 안나요 1 신세범 2008.07.26 524
4514 체력이 마니 딸립니다 격려해주세요^^ 1 오형통 2008.07.26 693
4513 2대대장님에게 김정민 1 김정민 2008.07.26 820
4512 6연대 12대대장님께 1 이은주 2008.07.26 588
4511 6연대 12대대장님께 정민영 2008.07.26 561
4510 안 하영 대장님께 4 secret 나승권 2008.07.26 7
4509 추카 추카 추카생일 축하해 1 주인환 2008.07.26 678
4508 정진 정민 엄마가 대장님께 1 김정진, 정민 2008.07.26 788
4507 손영청 대장님께 1 김정진 2008.07.26 621
4506 3연대 강창환 대장님꼐 2 양한울 2008.07.26 883
4505 4연대 7대대 이은빛 대장님께... 2 박지예 2008.07.26 682
4504 광진이형 화이팅!!! 2 임광진동생 2008.07.26 621
4503 고맙습니다 1 류성호 2008.07.25 578
4502 날씨가 너무안좋내요.ㅠㅠ 2 김명규 2008.07.25 1170
4501 6 연대 12대대 상운이 아빠입니다 1 이상운 2008.07.25 795
4500 걱정이 태산 입니다... 3 정범환 2008.07.25 789
»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들리네요. 1 요롱이 2008.07.25 676
4498 참으로 아쉽습니다. 5 임광진맘 2008.07.25 663
Board Pagination Prev 1 ... 97 98 99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327 Next
/ 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