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끝날것 같지 않던 행사가 이렇게 끝나버렸습니다.
모든 대원들이랑 다 얘기 해보지도 못했고
우리 4연대에도 많은 신경 써주지 못해서
이제서야 속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기의 의지로 참여를 했든, 부모님의 의지로 참여를 했든
행사가 끝난 지금 조금이나마 얻어가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완주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여태까지 우리 모든 대장님들을 잘 따라주어서 너무 고마워,
얘들아 몸 건강히 꿈을 가지며 살아가길 바래!
모든 대원들이랑 다 얘기 해보지도 못했고
우리 4연대에도 많은 신경 써주지 못해서
이제서야 속상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자기의 의지로 참여를 했든, 부모님의 의지로 참여를 했든
행사가 끝난 지금 조금이나마 얻어가는게 있었으면 합니다.
모두 완주하게 되어서 너무 기쁘고
여태까지 우리 모든 대장님들을 잘 따라주어서 너무 고마워,
얘들아 몸 건강히 꿈을 가지며 살아가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