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들이
얼마남지 않아 서울로 입성(?) 한다니
감사할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고와 땀으로 우리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 내서 이렇게 무사히 오고들 있군요.
감사합니다.
훌쩍 커 올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얼마남지 않아 서울로 입성(?) 한다니
감사할뿐입니다.
얼마나 많은 수고와 땀으로 우리 아이들을 옆에서 지켜 내서 이렇게 무사히 오고들 있군요.
감사합니다.
훌쩍 커 올 아이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릅니다.
감사합니다.
매번 행군을 시작할때는 한걸음 한걸음이 천근만근일텐데..
아이들도 아마 지금쯤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나!" 하고 있을것 같아요^^
서울이 가까워질수록 아이들 발걸음도 가벼워지길 바라며..
해단식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