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하루 남았네요.
고된 하루 하루가 이제 아쉬움으로 남을 시간이 다가 오네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특히 8연대 대장님 우리 민규가 막내에 너무 어린데다 민규 형 말에 의하면 코피도 막 쏟아 마음 고생까지 하셨을거라 생각하니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내일 제가 직접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대신함을 이해해 주십시요. 서울에서 많이 떨어진 남해섬지역이라 쉽지가 않네요
물론 친정이 서울이라 외할아버지 , 할머니가 마중은 나오시겠지만 아이들의 서운한 마음에 조금씩 위로를 부탁드리구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다시한번 8연대,12연대 대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고된 하루 하루가 이제 아쉬움으로 남을 시간이 다가 오네요.
어린 아이들 데리고 정말 고생하셨습니다.특히 8연대 대장님 우리 민규가 막내에 너무 어린데다 민규 형 말에 의하면 코피도 막 쏟아 마음 고생까지 하셨을거라 생각하니 정말 죄송하고 감사합니다.
내일 제가 직접 뵙고 인사 드려야 하는데 이렇게 인터넷으로 대신함을 이해해 주십시요. 서울에서 많이 떨어진 남해섬지역이라 쉽지가 않네요
물론 친정이 서울이라 외할아버지 , 할머니가 마중은 나오시겠지만 아이들의 서운한 마음에 조금씩 위로를 부탁드리구요.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다시한번 8연대,12연대 대장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아이들 먼길까지 보내놓으시고 늘 마음 졸이셨을텐데 ..
이제 내일이면 이 일정도 마감이네요.
해단식을 하면서 안도의 한숨이 먼저 나올지 아쉬움이 먼저 생길지 모르겠네요^^
민준이 민규도 못 나오셔서 불편한 부모님 마음 잘 이해할꺼라 생각됩니다~
너무 염려 마시고- 내일이면 아이들 목소리 들으실 수 있으니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