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명 유럽에서 한국으로 돌아온 말썽 꾸러기들에게.
그립던 한국의 냄새와 땅을 밟는 순간
환호를 하던 모습들이 벌써 그립네^^
미운정인지 고운정인지...
조금더 살갑게 대해줄껄..
조금더 재미나게 놀아줄껄..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남아있네~^^
본의 아니게 대장의 지나친 사고우려로
큰소리가 많이 난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새기고 눈에담고.
머리에 영원히 새기자는 말...
모두 실행하고있겠지?
당장은 아니더라도
더운날 즐겁고 때로는 지치면서 돌아다니던
유럽의 모든것을 하나둘씩 떠올려서
조금씩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길바래.
18일간 정이 많이 든 말썽꾸러기들...
벌써 부터 그립지만~
유럽에서 지낸 것 처럼 건강하고 밝고 즐겁게 생활하자~^^
www.cyworld.com/lse0331 연락하고~
지난 탐사기간 동안 믿고 맡겨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립던 한국의 냄새와 땅을 밟는 순간
환호를 하던 모습들이 벌써 그립네^^
미운정인지 고운정인지...
조금더 살갑게 대해줄껄..
조금더 재미나게 놀아줄껄..
하는 아쉬움이 조금은 남아있네~^^
본의 아니게 대장의 지나친 사고우려로
큰소리가 많이 난거 같아 너무 미안하고~
마음에 새기고 눈에담고.
머리에 영원히 새기자는 말...
모두 실행하고있겠지?
당장은 아니더라도
더운날 즐겁고 때로는 지치면서 돌아다니던
유럽의 모든것을 하나둘씩 떠올려서
조금씩 성숙해 지는 계기가 되길바래.
18일간 정이 많이 든 말썽꾸러기들...
벌써 부터 그립지만~
유럽에서 지낸 것 처럼 건강하고 밝고 즐겁게 생활하자~^^
www.cyworld.com/lse0331 연락하고~
지난 탐사기간 동안 믿고 맡겨 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