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성준인데요
제가15박16일동안 그리운점도 있었고 이제 30km는 문제도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되고 여러사람들의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친구도만나고 제가 용감하고 씩씩해졌다는것을 저 스스로도 알게돼었어요 . 그리고제가요 피부가아메리카노 커피처럼 검해요 ㅋㅋㅋ 언제 괜찮아질련지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대장님들 형들 누나들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저도 다음방학에도 시간있으면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깜둥이 성준이가
제가15박16일동안 그리운점도 있었고 이제 30km는 문제도 아니라는 사실도 알게되고 여러사람들의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친구도만나고 제가 용감하고 씩씩해졌다는것을 저 스스로도 알게돼었어요 . 그리고제가요 피부가아메리카노 커피처럼 검해요 ㅋㅋㅋ 언제 괜찮아질련지
지금까지 저를 도와주신 대장님들 형들 누나들에게 다시한번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고 싶네요.
저도 다음방학에도 시간있으면 또 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깜둥이 성준이가
피부가 아메리카노 커피처럼 검다니ㅋㅋ
한여름의 추억을 새록새록하게 떠오르게 해줄꺼야
색깔 돌아올때까지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