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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영엄마2006.07.27 09:26
그래...태영이가 잘 있다고 하니... 엄마 아빠도 정말 기분 좋구나...하지만 판초우의가 아니여서 옷이 흠뻑 젖었다니...어떡하냐...대대장님께 말씀드려서 혹시 여분의 판초우의가 있다면 구입하렴...돈은 엄마가 입금하겠다고 하고...비가 계속 올것 같은데 걱정이구나...

우리 과천의 건아들... 오늘도 좋은일만 있길 빌면서.... 화이팅!!! 엄마가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