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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엄마2006.07.29 13:07
너무 반갑구나 즐겁게 생활한다니 너무 기쁘고 감사하구나 역시 우리 수민 역시 과천시관계자 모두 고맙고 지금 가족모두 너의 반가운 편지를 읽고 너무 행복하단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걱정도 했거든 마지막 남은시간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