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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원맘2006.08.05 23:42
큰 아들아 너의 편지를 읽어보니 동생을 많이 생각하는군아!!!
만나면 싸우기만 하는데..그래 동생에게 신경을 써라 발가락이 아픈데 보내고 보니 걱정이 된다. 하지만 엄마는 믿는다 우리 아들들이 잘 극복 할수 있다는 것을 아들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