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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균이극성스런이모2006.08.06 18:14
에혀...정말 그아빠에 그아들이라는말 말구는 다른 할말이없네... ㅠ_ㅠ
어쩜글케 아빠나 아들이나 똑같을까..글구 대균..나이가 몇갠데 아들은 대균이라는 오타를 쓰뉘...^^;;;;;;;;;;;;;
이모가 보기엔..저 위에 대균이글이..힘들구 지쳐서 쓰다가 지친게 아니구..얼른 써버리구 놀려구 그런거가테..그니까 대균맘 걱정하지 마셔..^^;;
대균아 그래두 그렇지..엄마랑 이모가 편지 얼마나 눈이빠져라 기달렷는데 겨우 두줄이니..ㅠ_ㅠ
암튼 대균이 사진보니까 무지 잼나 보이더라..그래서 무지 다행이구..
그리구 얼른와서 무엇을얼마나 많이 알아가고있길래 많은것을 알아간다고 썻는지 이모랑 진지하게 이야기 해보자꾸나.ㅋㅋㅋㅋ(이모상상엔 전혀 대균이가 가족의 사랑이라던가 엄마아빠의소중함이라던가 그런것을 알아간게 아니라..머 뜨겁다던가..아님 힘들었다던가..아니면 어디엔 어떤 곤충이 살아가더라는 그런걸 알아간다는게 아닐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