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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우2009.08.01 08:23
근우야~ 은찬이 엄마야^^ 우리 근우도 잘하고 있구나. 엄마 편지에 감동에 눈물까지.. 근우야 너를 향한 아빠, 엄마맘은 언제나 늘 언제까지나 항상 같은 맘이야^^ 매일 감동해야하는데 너희가 모르고 지나치는거지..이번에 근우가 정말 소중한것을 알게 됐구나^^
자~ 조금만 더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