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축제가 시작되지 않은 모양. 엄마 아빠는 선우 없어서 늘 축젠데(진짤까?ㅠㅠ) 이번에는 일지가 없어서 너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구나. 축제 현장도 '축제'지만 매 순간도 축제니 즐겨라 그리고 거제는 당분간 오지마라. 더워 너무 더워. 그래서 그냥 간 김에 더위 끝나거든 오지? 그냥 대마도 빵집 같은데서 알바 하면서 요리 실력도 쌓고 국제감각도 키우고. 그러다가 수영실력이 되거든 대한해협 시원하게 건너오고. 그전에 어장은 내가 정리해놓을게.
이번에는 일지가 없어서 너희들이 어디서 무엇을 하는지 도통 모르겠구나. 축제 현장도 '축제'지만 매 순간도 축제니 즐겨라
그리고 거제는 당분간 오지마라. 더워 너무 더워. 그래서 그냥 간 김에 더위 끝나거든 오지? 그냥 대마도 빵집 같은데서 알바 하면서 요리 실력도 쌓고 국제감각도 키우고. 그러다가 수영실력이 되거든 대한해협 시원하게 건너오고. 그전에 어장은 내가 정리해놓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