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은 과거 유럽을 지배했던 합스부르크 왕조의 근거지로 아름답고 웅장한 건물들이 도시를 가득 채우고 있습니다. 모차르트 베토벤, 슈베르트 하이든 브람스 등 서양 음악을 주도해온 음악 거장이 숨쉬던 음악의 도시기도 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일찍 자연사박물관에 갔습니다.
1층엔 지층에 관련된 암석, 화산 2층엔 다양한 곤충들과 동물로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은 자연에 있는 모든 것들을 전시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없는 거 빼고 다 있었습니다. 전시물 수에 놀라고 전시물의 실제 같음에 또 한번 놀라고! 자연사 박물관은 가장 쉽게 와 닿고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본 박물관이었습니다.
슈테판성당에 갔습니다. 빈의 상징과도 같은 슈테판 성당은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행해졌던 곳입니다. 인생의 가장 기쁜 날과 슬픈 날이 한 곳에서 행해졌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었습니다. 슈테판 성당이 있는 길은 캐른트너 거리라 불리는 곳으로 한국의 명동과도 같은 곳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유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밥을 먹고 간 곳은 시립공원으로 빈 시민들이 돈을 모아 만든 곳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시립공원안에 있는 아무 동상과 단체사진을 찍고 요한스프라우트 상을 찾아오기!! 미션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동상을 능숙하게 잘 찾아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란 뜻은 전망 좋은 방이 란 뜻으로 창가 넘어 아름다운 정원이 한 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벨베데레 궁전은 구스타프 클림프, 에곤쉴레 등 오스트리아의 화가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클림트의 <키스>와 <유디트1>은 벨베데레 궁의 하이라이트!!, 경매에 나온다면 가장 최고가가 될 거라는 <키스>와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 명화 편에서 유재석이 따라했던 그림으로 익숙한 <유니트1>을 실제로 보니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쟈크 루이스 데이비드의 나폴레옹 <알프스 산맥을 넘어>란 그림이 전시되어있어 깜짝 놀랐고 여기서 아 그림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린 뒤 그 그림을 가지고 아트옥션, 그림경매를 진행했습니다. 1등에겐 이탈리아 젤라또 교환권의 행운이..! 아이들의 그림은 어느 화가 못지않게 너무 훌륭해서 1등을 뽑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돼지김치찜! 아이들은 이틀연속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게 무슨 음모가 있을 거라면서 수군 되지만 유스호스텔에 가면 직접 조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맛있는 거 한 번 더 먹이고 싶은 대장님들의 사랑의 음모만 있을 뿐입니다.
캠핑의 마지막 날. 뜻하지 않은 궂은 날씨에 캠핑을 하면서 고생했던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의 캠핑은 없다며 신나합니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가 생각해보면 비 맞으면서 쳤던 텐트가, 친구들과 오목조목 붙어 잤던 밤이, 외국인들과 함께했던 축구와 장기자랑이,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었던 캠핑장에서의 일어 더 기억나고 생각날 것입니다.
대원일지
1조 김현수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 빈을 탐사하는 날이다. 우리는 제일 먼저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자연사 박물관에는 광물, 암석, 화석, 공룡, 옛날의 비너스상,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정말 큰 박물관을 둘러보려니 다리가 아팠다. 나는 기념품 점에서 가족의 기념품을 샀다. 가족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그후 우리는 조별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슈테판성당에 갔다. 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이다. 슈테판성당에서 사진을 찍은 후 자유식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시립공원으로 갔다. 시립공원은 빈의 주민들이 이 곳에도 공원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돈을 걷어 만들었다고한다. 이 공원에는 빈에서 활동한 음악가들의 동상이 있다고 한다. 또 멀리서 바캉스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은 이 공원에 와서 썬텐을 흔다고도 한다. 여기서 미션! 시립공원에 있는 요한슈트라우스의 동상을 찾아오면서 팀이 다 동상앞에 서있는 사진을 쩍어라! 우리조는 사진을 찍었는데 .. 동상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그 다음으로 우라는 벨베데르 미술관으로 갔다. 벨베데르 미술관에는 클림트의 키스가 있다고한다. 벨베데르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처럼 가까이 가자 말라는 표시가 없고 가까이 가면 경보가 울린다고 한다. 그런데 둘러보는 중 경보가 울렸다! 누군가 그림에 가까이 갔나보다. 나는 당황했다. 그런대 곧 꺼졌다. 밖에나와 사진을 찍고 캠핑장에 와서 경매를 했다. 당첨자들이 부러웠다. 경매 내용은 미술관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린것 중 가장 좋은 그림을 뽑아 미술관 티켓을 주는 것이다, 내가 그림을 잘 그렸다면....ㅠ 그리고 나는 이어진 퀴즈에서도 졌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그렇게 경매와 퀴즈가 끝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2조 김민수
아침에 일어나서 곧바로 자연사 박물관으로 갔다. 세계 10대 박물관에 속하는 이 박물관에는 자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와 전시물들이 있었다. 나는 박물관 중에서도 과학박물관을 좋아한는데 다양한 상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으로 왕궁에 갔다. 예전에는 왕이 살던 곳이이었지만 현재는 행정업무를 보는 곳으로 쓰인다 한다. 다음으로 패스트퇴치 기념탑을 보았다. 당시 유럽의 공포였던 패스트를 퇴치한 것을 기념으로 하여 세운 탑인데, (피리부는 사나이)를 통해 패스트를 옮기는 쥐에 대한 공포를 알수있다. 다음으로 슈테판성당에 갔는데, 하늘을 찌를듯한 웅장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 다음에는 시립공원에 갔다. 이 공원은 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걷어서 만든 공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큰 공원을 지을 수 있는 시민들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벨베데르 궁전에 가서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보았다. 내일은 슬로베니아로 가는데, 내일 탐사가 기다려 진다.
3조 임정훈
빈에서 가장먼저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자연사 박물관에는 39 개의 방이 있었다. 1번부터 9번까지는 돌에 대한 화석, 광물 등의 물건들이 많았고 10번은 공룡에 관한것, 11번 부터 13번까지는 선사시대 있었던 21번은 미생물 나머지는 대부분 곤총 동물같은 생물에 관한 것들이 있었다. 그 다음 슈테판 성당에 가서 성당 안을 관람했다. 이 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축물이다. 슈테판 성당을 다보고 나와서 자유식사를 했다. 자유식사를 하고 빈의 시민공원에 갔다. 미션을 받았다. 시립공원안에 도금된 요한 슈트라우스의 동상을 찾아가는 것인데 우리조인 3.2팀이 가장먼저 도착해서 사진을 찍었다. 글고 그 전에 우리는 팀원들과 함께 한 동상에서 사진을 찍는 미션도 있었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4조 장준용
먼저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와 정말 자연사 박물관에는 갖가지 자연물들아 전시되어 있었다. 모두 흥미로워 눈을 뗄수가 없었다. 화석, 곤충, 물고기, 조류, 동물의 석순 등 자연의 신비가 돋보였다. 탐사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시립공원으로 가기 전 자유식사를 하였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골목을 둘러보니 많은 가게들이 있었다. 아 정말 후회를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시립공원으로 갔다. 미션이다. 그것은 돋보아는 요한슈트라우스 동상을 찾아가는 것이다. 4조 2팀은 슈베르트 동상이서 어느 외국인한테 부탁해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삐까번쩍하는 슈트라우스 동상을 찾아 갔다. 가보니 모두들 모여 있고 사진을 찍은 후 클림트의 그림을 보러 버스를 타고 갔다. 그리고 미술관에 들어갔다. 그 곳엔 정말로 화려한 그림들이 많았다. 난 쟈크의 나폴레옹의 '알프스를 넘어서'를 스케치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엔 정말로 멋진 그림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움직이면서 그렸기때문에 좀 이상하였다. 그래도 희망을 가자고 버스를 타고 캠칭장에 돌아와 그람경매를 시작하였다. 와우!! 내 그림이 지목되었다. 상으로 미술관 표를 받았다. 아 너무 기분이 좋다. 결국 젤라또 시식권의 기회를 얻기 성공하였다. 오늘 저녁은 김치 삼겹살이란다. 정말 맛있을꺼같다.
우리는 사람들의 혼잡을 피하기 위해 일찍 자연사박물관에 갔습니다.
1층엔 지층에 관련된 암석, 화산 2층엔 다양한 곤충들과 동물로 전시되어 있는 박물관은 자연에 있는 모든 것들을 전시했다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없는 거 빼고 다 있었습니다. 전시물 수에 놀라고 전시물의 실제 같음에 또 한번 놀라고! 자연사 박물관은 가장 쉽게 와 닿고 아이들이 가장 관심 있게 본 박물관이었습니다.
슈테판성당에 갔습니다. 빈의 상징과도 같은 슈테판 성당은 모차르트의 결혼식과 장례식이 행해졌던 곳입니다. 인생의 가장 기쁜 날과 슬픈 날이 한 곳에서 행해졌다니 참 아이러니한 일이었습니다. 슈테판 성당이 있는 길은 캐른트너 거리라 불리는 곳으로 한국의 명동과도 같은 곳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유식사시간을 가졌습니다.
각자 마음에 드는 밥을 먹고 간 곳은 시립공원으로 빈 시민들이 돈을 모아 만든 곳입니다. 우리는 여기서 미션을 수행하였습니다. 시립공원안에 있는 아무 동상과 단체사진을 찍고 요한스프라우트 상을 찾아오기!! 미션에 익숙해진 아이들은 동상을 능숙하게 잘 찾아왔습니다.
그 다음으로 간 곳은 벨베데레 궁전. 벨베데레란 뜻은 전망 좋은 방이 란 뜻으로 창가 넘어 아름다운 정원이 한 눈에 펼쳐지는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벨베데레 궁전은 구스타프 클림프, 에곤쉴레 등 오스트리아의 화가 작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클림트의 <키스>와 <유디트1>은 벨베데레 궁의 하이라이트!!, 경매에 나온다면 가장 최고가가 될 거라는 <키스>와 무한도전 달력 만들기 명화 편에서 유재석이 따라했던 그림으로 익숙한 <유니트1>을 실제로 보니 감동이었습니다. 그리고 생각치도 못한 쟈크 루이스 데이비드의 나폴레옹 <알프스 산맥을 넘어>란 그림이 전시되어있어 깜짝 놀랐고 여기서 아 그림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우리는 여기서 자신이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린 뒤 그 그림을 가지고 아트옥션, 그림경매를 진행했습니다. 1등에겐 이탈리아 젤라또 교환권의 행운이..! 아이들의 그림은 어느 화가 못지않게 너무 훌륭해서 1등을 뽑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늘의 저녁은 돼지김치찜! 아이들은 이틀연속 이렇게 맛있는 음식이 나오는 게 무슨 음모가 있을 거라면서 수군 되지만 유스호스텔에 가면 직접 조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캠핑장에서 맛있는 거 한 번 더 먹이고 싶은 대장님들의 사랑의 음모만 있을 뿐입니다.
캠핑의 마지막 날. 뜻하지 않은 궂은 날씨에 캠핑을 하면서 고생했던 우리 아이들은 더 이상의 캠핑은 없다며 신나합니다. 그러나 한국에 돌아가 생각해보면 비 맞으면서 쳤던 텐트가, 친구들과 오목조목 붙어 잤던 밤이, 외국인들과 함께했던 축구와 장기자랑이, 맛있는 한식을 먹을 수 있었던 캠핑장에서의 일어 더 기억나고 생각날 것입니다.
대원일지
1조 김현수
오늘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시, 빈을 탐사하는 날이다. 우리는 제일 먼저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자연사 박물관에는 광물, 암석, 화석, 공룡, 옛날의 비너스상, 해양 생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정말 큰 박물관을 둘러보려니 다리가 아팠다. 나는 기념품 점에서 가족의 기념품을 샀다. 가족이 좋아했으면 좋겠다. 그후 우리는 조별로 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나서 슈테판성당에 갔다. 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이다. 슈테판성당에서 사진을 찍은 후 자유식사를 했다. 그리고 나서 우리는 시립공원으로 갔다. 시립공원은 빈의 주민들이 이 곳에도 공원이 있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자발적으로 돈을 걷어 만들었다고한다. 이 공원에는 빈에서 활동한 음악가들의 동상이 있다고 한다. 또 멀리서 바캉스를 떠나지 못하는 사람은 이 공원에 와서 썬텐을 흔다고도 한다. 여기서 미션! 시립공원에 있는 요한슈트라우스의 동상을 찾아오면서 팀이 다 동상앞에 서있는 사진을 쩍어라! 우리조는 사진을 찍었는데 .. 동상 이름이 뭔지 모르겠다. 그 다음으로 우라는 벨베데르 미술관으로 갔다. 벨베데르 미술관에는 클림트의 키스가 있다고한다. 벨베데르 미술관은 다른 미술관처럼 가까이 가자 말라는 표시가 없고 가까이 가면 경보가 울린다고 한다. 그런데 둘러보는 중 경보가 울렸다! 누군가 그림에 가까이 갔나보다. 나는 당황했다. 그런대 곧 꺼졌다. 밖에나와 사진을 찍고 캠핑장에 와서 경매를 했다. 당첨자들이 부러웠다. 경매 내용은 미술관에서 마음에 드는 그림을 그린것 중 가장 좋은 그림을 뽑아 미술관 티켓을 주는 것이다, 내가 그림을 잘 그렸다면....ㅠ 그리고 나는 이어진 퀴즈에서도 졌다. 열심히 공부를 해야겠다. 그렇게 경매와 퀴즈가 끝나고 맛있는 저녁을 먹고 자유시간을 가졌다.
2조 김민수
아침에 일어나서 곧바로 자연사 박물관으로 갔다. 세계 10대 박물관에 속하는 이 박물관에는 자연과 관련된 여러가지 분야와 전시물들이 있었다. 나는 박물관 중에서도 과학박물관을 좋아한는데 다양한 상식들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다음으로 왕궁에 갔다. 예전에는 왕이 살던 곳이이었지만 현재는 행정업무를 보는 곳으로 쓰인다 한다. 다음으로 패스트퇴치 기념탑을 보았다. 당시 유럽의 공포였던 패스트를 퇴치한 것을 기념으로 하여 세운 탑인데, (피리부는 사나이)를 통해 패스트를 옮기는 쥐에 대한 공포를 알수있다. 다음으로 슈테판성당에 갔는데, 하늘을 찌를듯한 웅장함에 감탄이 절로 나왔다. 그 다음에는 시립공원에 갔다. 이 공원은 빈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돈을 걷어서 만든 공원이라고 한다. 이렇게 큰 공원을 지을 수 있는 시민들의 힘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또 벨베데르 궁전에 가서 여러 화가들의 작품을 보았다. 내일은 슬로베니아로 가는데, 내일 탐사가 기다려 진다.
3조 임정훈
빈에서 가장먼저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자연사 박물관에는 39 개의 방이 있었다. 1번부터 9번까지는 돌에 대한 화석, 광물 등의 물건들이 많았고 10번은 공룡에 관한것, 11번 부터 13번까지는 선사시대 있었던 21번은 미생물 나머지는 대부분 곤총 동물같은 생물에 관한 것들이 있었다. 그 다음 슈테판 성당에 가서 성당 안을 관람했다. 이 슈테판 성당은 오스트리아 최대의 고딕양식 건축물이다. 슈테판 성당을 다보고 나와서 자유식사를 했다. 자유식사를 하고 빈의 시민공원에 갔다. 미션을 받았다. 시립공원안에 도금된 요한 슈트라우스의 동상을 찾아가는 것인데 우리조인 3.2팀이 가장먼저 도착해서 사진을 찍었다. 글고 그 전에 우리는 팀원들과 함께 한 동상에서 사진을 찍는 미션도 있었다. 오늘은 정말 재미있었던 하루였다.
4조 장준용
먼저 자연사 박물관에 갔다. 와 정말 자연사 박물관에는 갖가지 자연물들아 전시되어 있었다. 모두 흥미로워 눈을 뗄수가 없었다. 화석, 곤충, 물고기, 조류, 동물의 석순 등 자연의 신비가 돋보였다. 탐사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찍은 후 시립공원으로 가기 전 자유식사를 하였다. 맥도날드에서 햄버거를 먹었는데 골목을 둘러보니 많은 가게들이 있었다. 아 정말 후회를 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시립공원으로 갔다. 미션이다. 그것은 돋보아는 요한슈트라우스 동상을 찾아가는 것이다. 4조 2팀은 슈베르트 동상이서 어느 외국인한테 부탁해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리고 삐까번쩍하는 슈트라우스 동상을 찾아 갔다. 가보니 모두들 모여 있고 사진을 찍은 후 클림트의 그림을 보러 버스를 타고 갔다. 그리고 미술관에 들어갔다. 그 곳엔 정말로 화려한 그림들이 많았다. 난 쟈크의 나폴레옹의 '알프스를 넘어서'를 스케치하였다. 내가 생각하기엔 정말로 멋진 그림이었다. 그런데 솔직히 움직이면서 그렸기때문에 좀 이상하였다. 그래도 희망을 가자고 버스를 타고 캠칭장에 돌아와 그람경매를 시작하였다. 와우!! 내 그림이 지목되었다. 상으로 미술관 표를 받았다. 아 너무 기분이 좋다. 결국 젤라또 시식권의 기회를 얻기 성공하였다. 오늘 저녁은 김치 삼겹살이란다. 정말 맛있을꺼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