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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대장정
2012.01.03 11:57

현재 제주도 날씨?!쾌청!

조회 수 2450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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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안녕하세요.
탐험연맹 본부입니다.

어제 저녁 인천항을 떠났던 우리 아이들이 너무 이뻤는지
제주도가 반가움 마음에 맑은 날씨로 반겨주고 있다고 합니다^^

오늘 일정에 따라 잘 움직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한뼘한뼘 자라날 아이들의 이야기는 오늘 늦은 저녁부터 현장탐험소식을 통해 일지가 올라올 예정이오니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기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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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도희 2012.01.03 13:53
    제주의맑은날씨가
    우리아이들을반겨주었다니
    다행입니다^^
    곧어떤흥미진진한일들이펼쳐지겠죠?항상안전과함께!!!
  • 박세혁 2012.01.03 16:17
    아들!! 앞으로 펼쳐질 많은 경험들로 들뜨겠지만 차분히 마음 가라앉히고 같이간 동료들과 합심해서 어려운 난관들 잘 헤쳐 오길 빈다, 글구 3일째 한라산 가는날 온뒤에 고모가준 파스붙이는거 잊지마 꼭!!! 건강해...
  • 권태원 2012.01.04 10:01
    가현아 늠름한모습으로 출발하는모습 뒤에서 지켜보니
    대견하구나.
    힘내자 아자!
  • 송도엽 2012.01.03 18:18
    우리 아들 도엽, 추운 날씨 잘 이겨내며 보람있는 시간 보내고 있으리라 믿는다. 매일 널 생각하는 아빠, 엄마, 누나, 그리고 또리가 있음을 잊지마라, 사랑한다. 모두들 화이팅!!!
  • 한수정 2012.01.03 18:20
    정우야! 고모다 지금쯤 하루의 일정을 끝냈겠구나 중3학년이많아서 더욱 잼있고 힘이 될거라 생각해 계속돼는 일정에도 긍정과 힘을 내기를....
  • 김상우 2012.01.03 18:34
    김쌍! 누나야^^
    추운데 고생하고 다치지만 말고 돌아와!!
    니가 없으니까 집안이 썰렁~하닼ㅋ
    힘내!!화이팅~!!
  • 장준혁 2012.01.03 23:49
    준혁아 !!
    출발한지 이제 하루밖에 안되었는데.. 벌써 보구싶구나..
    서울은 눈이 많이 내리고 있어..
    우리 준혁이가 지금은 뭘하고 있을까?
    일하면서도 문득문득 생각이 난다..
    추운데 고생 하고있지..
    서울에 올때쯤이면 늠름한 모습으로 오겠지?
    그때까지 대장님 말씀 잘듣고 힘든일이 있어도 태호랑
    의지하면서 잘 지내다 와~~
    사랑한다 준혁아!!
  • 김현모 2012.01.03 20:37
    호기심많은 우리현모 대장님 말씀 잘듣고 먹는것욕심내지말고
    씩씩하게 잘하리라 믿는다.행사참가하는 모든대원들 힘내고
    아자아~자 화이팅!!!
  • 고우진 2012.01.03 20:55
    우진아 , 제주도 신나게 구경하고 다치지않게 몸조심하고 대장님말씀잘듣고 많이보고 많이 듣고 오세요
    보고싶은 우리아들 우진아
    엄마가

  • 이태훈,이성민 2012.01.03 22:12
    태훈이형 성민이형 건강하지?
    나 형들이 무척 보고 싶다.
    태훈이형 성민이형
    형들이 건강하고 씩씩 해서 오는게 내 소원이야
    다치지마! 사랑해!
    태훈이형,성민이형 사랑스러운 동생 성준이가
  • 이태훈,이성민 2012.01.03 22:10
    나의사랑스러운 아들 들아 제주도 날씨가 좋다니
    다행이구나 서울은 무지하게 춥다.
    내일은 더춥단다 역시 너희는 복덩이구나 이추위를 피해가다니
    매일 너희 안부를 보며 밤마다 너희생각을하며 그를 올리마
    어머니가
  • 추수경 2012.01.03 23:46
    수경아... 제주도 입성은 잘 한 것 같구나...
    하루를 마감하며 엄마.아빠.수정이는 수경이에게 화이팅을 외친단다.
    도전은 늘 설레이는 것 같구나!!!!
    도전과 성공이 있도록 주위 친구.동생들 잘 챙겨주고...
    그리고 연대장님 말씀 잘 듣고 사진 많이 찍혀서 얼굴 보여주라...
    오늘 하루 고생 많았고... 내일 또 만나자...
    우유빛깔 추수경~~~사랑해요 추수경~~~
  • 신혜연 2012.01.04 00:24
    딸 !! 보고싶다~~ 무지 많이...어제 떠나는 너의 뒷모습보고 엄마 맘이 편치 않았는데 아침 날씨까지 추워지니 니 생각이 많이나네.너는 노느라고 엄마 생각 집 생각 안나지.ㅋㅋ 울 딸 혜연이는 적응 잘하고 있을거라 믿고 이제 엄마 자련다.너도 잘 자고 멋진 추억 만들고 와~~~사랑한다^^**
  • 서정일 2012.01.04 01:24
    우리 아들 정일아, 복기형아가 울 정일이 짱이란다. 그 밖에 엄마 친구들이 환호성이야. 대장님 말씀 잘 듣고 늘 겸손하고 주위 힘든 친구들에게 힘이 되어주는 거. 잘 알고 있지? 주변 사람들의 맘을 잘 헤아려주는 우리 정일이니 오죽 잘할라구. 빠샤!!
  • 나상우,정호 2012.01.04 01:57
    사랑하는 아들들,서울은 눈이와서 걱정이 됐는데 제주도 날씨가 좋다니 다행이구나. 출발한지 하루밖에 안됐는데 잘 하고 있는지 궁금해서 엄마는 잠을 이루지 못하겠다.ㅠㅠ 지금은 새벽 2시.새로운 내일을 위해 잘자.끝까지 화이팅!!
  • 조동욱 2012.01.04 21:36
    아빠랑 현석이가~~~
    우리 동욱이가 완전 젤루 멋있었다구~~~
    엄마가 함께 못가죠서 미안해~~~
    그리구~~~~~~~쬬~~~~~~~~~~~~~~옥!
    사탕해~~~~~~~~~~히힛
  • 이준원 2012.01.12 15:14
    갈 때마다 다른 것을 보여주는 제주도! 제주도의 또다른 경험을 하고 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