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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2.

오늘은 비가 와서 비행을 못할 것 같았다. 그런데 5시쯤에 강대장님께서 늦었다고 하시면서 장대장님이랑 같이 브리핑 장소롤 갔다. 우리는 숙소에서 잤다. 그러다 11시20분이 되었을까 강대장님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우리는 기상하였고 시간이 남아서 개운하게 씻은 다음에 아침을 호토모토에서 도시락을 시켜서 경기장에서 먹었다. 김치가 1개여서 아쉬웠지만 김치가 맛있어서 다행이었다. 그런 다음 매트를 치우고 쓰레기를 버린 다음 장소를 옮겨서 쉬고 있었다. 쉬면서 아침에 받은 파일럿들과 기구 사진들이 있는 책에다 파일럿들의 사인을 받으러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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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차로 돌아와서 티웨이항공 기자분들이랑 이야기를 하였다. 그 후 인터뷰를 하였는데 카메라가 있어서 그런지 많이 떨었던 것 같았다. 다 하고 나서 3시20분에는 경기장 근처에 있는 곳에 쇼핑하러 갔다. 가서 우리는 두 조로 나뉘어서 쇼핑을 했다. 헌석이랑 나는 타코야키를 먹었다 그러다가 다른 조를 만나서 오코노미야끼를 먹었다. 그다음에는 합쳐져서 다녔다. 그곳에는 여러 가지 많았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 많았지만 내가 ㅅ지갑을 안 가지고와서 못 샀다. 그래서 내부 시장을 둘러본 다음 우리는 나이트 블로우라는 야간 열기구 쇼를 위해 경기장으로 다시 갔다. 가서 열기구를 폈다. 저녁이라 힘들 것 같았지만 오히려 더 힘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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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MC의 진행과 음악 타이밍에 맞춰서 버너의 불을 뿜었다. 우리는 많이 안 했던 것 같았다. 도중에 마사히로 가족이 와서 열기구에 올라 탔었다. 사진도 찍고 정리한 뒤 숙소에 와서 선물을 주고 저녁을 먹었다 카레였는데 맛있었다. 다 먹고 옥수수를 먹고 올라와서 일지를 쓰고 타이핑을 하고 잤 다. 내일은 마지막 비행이 있을거라서 아쉬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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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현빈(오재희) 2015.11.03 16:12
    오랜만에 아이들얼굴보니 반갑네요^^
    오늘 마지막 비행 정말 아쉬울거 같네...
    그래도 내일 빨리 만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