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탐험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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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120 교황들이 사는 나라, 바티칸 그리고 로마의 휴일의 오드리햅번 처럼 

 오늘은 드디어 이탈리아의 수도인 로마를 탐사하는 날입니다. 호텔에서 제공하는 빵과 , 콘푸로스트 등을 먹고 아이들은 지하철을 타기 위해 숙소 바로 근처에 위치한 테르미니역으로 갔습니다. 테르미니역 안에는 번화가 처럼 여러 상점들이 있어 아이들은 두리번 두리번 거리며 안을 걸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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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번째로 곳은 바티칸 박물관이었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은 어제 버스에서 동영상을 통해 보았듯이 과연 하나 하나 보물을 찾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유명한 미켈란젤로의천지창조최후의 심판등의 벽화를 때에 아이들은 눈을 떼지 못하고 목이 빠지도록 천장을 쳐다볼 정도였습니다. 베드로 대성당의 사도상의 오른쪽 발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얘기를 듣고 모두들 오른쪽을 만지며 사진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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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물관을 탐사한 아이들은 점심을 먹으러 갔습니다. 오늘 점심 메뉴는 깔조네와 피자였습니다. 바티칸 박물관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으로 이동하여 식당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이들은 이탈리아의 피자와 깔조네를 감탄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먹은 파스타 보다 더욱 맛있게 먹었습니다. 모두들 남기지 않고 푸짐한 식사를 마친 , 이탈리아에서 유명한 젤라또를 후식으로 먹었습니다. 모두 젤라또 하나씩 손에 들고 행복한 표정을 짓습니다. 오늘은 유럽 탐사 일정 날씨도 무척 따뜻하여, 모두 기분 좋게 로마 시내를 탐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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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로 다시 정거장을 유명한 트레비 분수에 도착하였습니다. 트레비 분수에는 동전에 얽힌 재밌는 속설이 있죠. 동전을 한번 던지면 다시 이곳에 오게되고 던지면 사랑이 이루어진다고 하죠. 던지면 좋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은 던진 것에 만족해했습니다. 그리고 네번 던지면 어떻게 되냐고 물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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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레비 분수를 탐사한 다음 들린 곳은 판테온이었습니다. 판테온은 기원 건물이 아직 까지 유지 되고 있는 건물이죠. 판테온에 가니 마치 과거로의 시간 여행을 하는 기분이었습니다. 판테온을 탐사한 뒤에 로마의 3 명소의 하나인 스페인 광장에 도착하였습니다. ‘로마의 휴일에서 오드리햅번이 13번째 계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앉아 있던 곳으로 유명해졌죠. 지금은 젤라또를 가지고 광장에 오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은 스페인 광장에서 자유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자아이들은 디즈니샵에서 모두 인형 한아름씩을 안고 왔습니다.^^ 작년에 겨울왕국이 유행이었을 모두 엘사 명씩 품에 안고왔는데 이번엔 엘사는 보이지 않네요^^ 

 

 

 오늘 저녁 메뉴는 씨푸드 라이스와 연어팬네파스타였습니다. 오늘 메뉴들은 모두 성공적으로 맛있었습니다. 씨푸드 라이스는 특히 짭짤한 바다의 맛이 느껴져 아이들에게 인기 짱이었습니다. 저녁을 먹은 뒤에 숙소 근처의 마트를 구경했습니다. 이번 숙소에는 오픈 키친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몇몇 아이들이 고기를 샀습니다. 그리고 숙소에 도착해 하루 일지를 마무리 하고 고기 파티가 펼쳐졌습니다. 대장님이 고기를 구우시고 접시씩 내놓을 때마다 금방 동이 났습니다. 모두들 포크 하나씩 들고 고기가 구워지기만을 기다렸다가 잽싸게 입에 넣느라 바빴습니다^^ 즐겁게 고기 식사를 마친 아이들은 오늘 든든하게 잠이 같습니다. 내일은 이제 탐사의 마지막 일정이 남았습니다. 마지막까지 즐겁게! 행복하게! 재밌게! 안전하게! 탐사하고 돌아가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지에 박다인 대장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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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황유성]

 오늘은 1 20 금요일이다. D-Day2 조금만 있으면 드디어 한국으로 돌아간다. 빨리 한국으로 날아가고 싶다. 나는 한국으로 가면 양념 돼지 갈비 부터 구워 먹고 싶다. 있으면 아빠가 사주신다고 했다. 빨리 가서 먹고 싶다. 오늘은 로마의 첫번째 날이다. 오늘은 바티칸 시국과 판테온과, 트레비 분수와 스페인 광장에 갔다. 원래 오늘은 바티칸 시국만 가는 것인데 내일 것을 앞당겨 오늘 갔다. 내일 것은 트레비 분수, 판테온 신전과 스페인 광장이었다. 오늘은 일정이 앞당겨 졌기 때문에 내일은 콜로세움만 간다. 일단 오늘의 일정은 첫번 째로 바티칸 시국을 갔다. 바티칸 시국은 내가 아는 설명으로는 하나의 로마와 베드로 광장은 열쇠 모양이라고 한다. 내가 가장 보고 싶은 조각은 피에타상과 라오콘 군상과 아폴론 상이다. 오늘 바티칸으로 들어가는 입국 심사에서 지민이가 핫소스가 액체이기 때문에 빼앗겼다. 입국을 하고 바티칸 시국에서 나눠지는 오디오를 받았다. 총대장님이 하시는 말이 전부 들린다. 채널은 이번 바티칸 시국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조각은 아폴론 상이었다. 아폴론 상에서 아폴론의 활이 부셔져 있어서 조금 아쉬웠다. 우리는 아폴론의 앞에서 아폴론의 포즈를 취하고 개인 사진을 찍었다. 다음으로 라오콘 군상을 보며 대장님의 설명을 들었다.

 

  다음으로 시스티나 성당을 걸으며 도착한 아주 그림을 보러 갔다. 모두가 아는 미켈란젤로가 4년간 교황의 구박과 폭행을 참아가며 그린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이다. 당시 미켈란젤로의 라이벌인 라파엘로의 찬사 까지 들은 세계의 명작이다. 원래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은 굴곡도 있고 울퉁불퉁한 곳도 있는데 그런 곳까지 전부 그려서 아래에서 보아도 별로 굴곡이 보이지 않아 보이기 때문에 아주 놀라운 그림이다. 천지창조와 최후의 심판을 성베드로 대성당을 보며 단체 피에타 상을 보고 베드로의 상의 발을 만져보고 사진을 찍었다. 베드로 대성당을 나오고 베드로 광장에서 단체사진을 찍었다. 성베드로 대성당을 빠져 나오고 우리는 피자를 먹으러 갔다. 피자는 나중에 나오고 이탈리아 전통 음식을 먹었다.약간 곰보빵 처럼 생겼는데 속에 녹은 치즈와 베이컨이 들어있었다. 약간 중국 과대포장과 비슷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데 맛이 굉장히 좋았다. 다음으로 나오는 피자도 맛이 좋았다. 피자를 먹고 공원 근처의 젤라또를 먹었는데 초코말고 맛이 별로 였다. 그래도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트레비 분수로 갔다. 트레비 분수에서 동전 던지는 포즈를 찍었다. 동전 한개는 로마로 다시 오는 , 동전 2개는 사랑이 이루어 지는 , 동전 3개는 연인과 헤어지는 것이다. 나는 두개를 던졌다. 훗날을 위해서 트레비 분수를 판테온 신전을 갔다. 천장 사진을 찍은 스페인 광장에 갔다. 단체 사진을 찍은 자유 시간을 가졌다. 자유 시간에 마트를 가서 물가 조사를 하고 왔다. 일정을 전부 끝내고 숙소로 돌아와서 씨푸드라이스를 먹었는데 독특한 맛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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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연대 김현]

  오늘 아침에 일찍 일어났는데 졸려서 한번 잤는데 보니까 7 30분이라고 해서 나는 졸린데 가서 밥을 먹을 말까 생각하다가 오늘 하루 한끼 먹었다고 죽는 것도 아니니까 그냥 점심이나 많이 먹자고 생각하고 그냥 아침을 굶고 30분정도 잔뒤에 나는 샤워실에 갔다. 형들이 샴푸를 빌려 달라고 해서 나는 형들에게 샴푸를 빌려준 뒤에 다시 돌려 받은 뒤에 나는 샴푸로 머리를 감은 뒤에 밖에 나와가지고 머리를 드라이기로 말린 뒤에 나는 방으로 돌아와가지고 나는 잠바와 양말을 빨리 신은 뒤에 나는 아래로 내려간 뒤에 줄을 서고 대장님이 인원 파악을 뒤에 우리는 바티칸에 가서 박물관을 보고 사진을 찍은 뒤에 우리는 점심으로 피자를 먹었는데 이탈리아에서 피자가 조금 맛이있었던 같았다

 

 우리는 처음으로 반달로 피자를 먹어 보았는데 주방장이 피자를 잘라 주시고 먹어쓴데 정말 맛이 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20 동안 기다렸는데 피자 판이 나왔는데 거기에 있는 올리브가 굉장히 맛이 없었다. 그리고 우리는 피자를 먹은 뒤에 젤라또를 먹으러 갔는데 거기에서 딸기맛, 초코맛, 오렌지 맛을 먹었는데 중에서는 오렌지 맛이 제일 맛이 없었다. 그런데 내가 초콜릿맛을 핥아 먹다가 녹아서 떨어져가지고 아쉬웠다. 우리는 젤라또를 먹은 뒤에 트레비 분수에 갔는데 우리는 거기서 동전을 2 던졌는데 대장님이 오른손으로 다음에 왼쪽 어깨 뒤로 던지는 것이 던지면 이탈리아에 다시 오는 것인데 2 던지면 연애를 있다고 해서 우리는 전부 동전을 두번 던졌다

 

 그리고 우리는 다음에 판테온이라는 신전에 갔는데 대장님이 파테온 신전은 많은 신들이 거기에 살았고 위에는 구멍이 있는데 거기에는 비가 들어 온다고 한다. 우리는 거기 내부를 구경하고 사진을 찍은 뒤에 우리는 밖으로 나가서 우리는 자유시간을 가진 다음에 우리는 마트에서 물가 조사를 하고 먹을 뒤에 우리는 찻집에서 컵케이크를 시켰다. 우리는 다시 호스텔에 돌아간 뒤에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해산물 밥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우리는 돌아 왔는데 대장님에게 꾸중을 들은 뒤에 올라와서 나는 형들이랑 같이 일지를 쓰고 고기를 먹으려 한다. 지금 이걸 쓰고 고기를 먹으러 생각을 하면 정말 기쁘고 빨리 쓰고 고기를 먹고 싶은 생각이 굴뚝 같다. 그리고 나는 고기를 먹은 뒤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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