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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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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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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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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성완아.~ 너의 목소리를 들었다
완이엄마
2001.12.31 00:53
사량하는 이종현
이종현
2009.01.02 12:53
Re..학부모님께(영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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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31 11:20
믿는 만큼 크겠지?
한내, 한길 아빠
2001.12.31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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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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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딸 선민이에게
정 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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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아들영진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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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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