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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효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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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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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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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즐겁고 신나지. 많이 보고 느끼고 훌쩍커서 돌아오렴.올날이 더 가갑구나.너 없는 집은 너무넓고 쓸쓸하다.정말 보고싶다.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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