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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황진수
by
황진수
posted
Jul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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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아들 진수아!
첫날밤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구나.
14박15일동안 우리진수는 힘들어도 꾹참고 잘 견디리라 믿는다.
진수야! 좋은 경험 쌓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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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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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엄마가
2002.07.27 08:23
자랑스런 무재에게
무재 아빠
2002.07.27 08:12
총대장님께...감사합니다
다영아 엄마가...
2002.07.27 07:37
다영아 사랑한다~^*^
엄마가..
2002.07.27 07:30
사랑하는 관순이에게...
아빠가...
2002.07.27 07:30
세림이 엄마랑 아빠
2002.07.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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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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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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