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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황진수
by
황진수
posted
Jul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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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아들 진수아!
첫날밤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구나.
14박15일동안 우리진수는 힘들어도 꾹참고 잘 견디리라 믿는다.
진수야! 좋은 경험 쌓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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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아들 민준. 승준아
김민준. 김승준
2002.07.25 15:18
웅희, 용희 화이팅
엄마, 아빠
2002.07.25 00:06
정길ㅇr──♡
ㅈ1선…♥
2002.07.24 21:41
솔민아 잘다녀와
솔민이모
2002.07.24 21:10
명기야. 힘들지
명기엄마
2002.07.24 20:48
아들 동수에게
엄마가
2002.07.24 15:49
한계령에선 정호(구일중학교)를 상상하며....
정호엄마
2002.07.24 12:32
나의아들 재환에게
김진호
2002.07.24 09:08
기태야, 잘 지내겠지?
김기태
2002.07.23 23:36
싸랑하는 막냉이 행정아...^^
엄마,아빠
2002.07.2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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