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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황진수
by
황진수
posted
Jul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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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 우리 아들 진수아!
첫날밤을 어떻게 지냈는지 궁금하구나.
14박15일동안 우리진수는 힘들어도 꾹참고 잘 견디리라 믿는다.
진수야! 좋은 경험 쌓고 건강한 모습으로 보자.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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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못난 짱구아빠가 잘나가는짱구에게
나 성 옥
2002.01.19 17:53
승철아
우아한
2002.01.19 17:30
귀엽고사랑스러운태형이
엄마가
2002.01.19 14:14
사랑하는아들 정욱
정욱엄마
2002.01.19 11:35
~사랑하는아들선웅아~~~^_^
선웅엄마
2002.01.19 10:22
민교야 화이팅!!!!!
외삼촌이..
2002.01.19 09:45
★★사랑하는 동생 "문선"이에게★★
귀임언니
2002.01.19 00:17
민교야~ 엉아다!!
형형형!!
2002.01.18 23:01
사랑하는 영기야
영기엄마
2002.01.18 22:12
보고싶은 석준
조정란
2002.01.18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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