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씩씩한 황진성
by
황진성
posted
Jul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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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아! 엄마야.
진성이도 씩씩하게 잘 참고 견디리라 엄마는 믿는다.
이제는 큰 형들 처럼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지내다 오너라.
진성아 사랑한다. 다시 소식전할께.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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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준수오빠_
유영님
2002.07.26 23:47
관순아 아빠다
아빠가
2002.07.26 23:41
준규야 엄마야~<②>
준규엄마
2002.07.26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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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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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2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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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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