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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7 07:05

수현이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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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이 안녕. 
              img30.gif
고생 많다.
그래도 조금 걱정 안(?)된다.
발 뒤꿈치 정도에 난 상처가 어떤지
걸을 때마다 거슬리지
덧나지 않고 아물었으면 좋겠다.

이번 탐험에서
너 만이 느낄수 있는 감정과 생각에 대해
소중하게 갈무리 하길 바란다.

더위에 익숙하지 않아 몇일 고생되겠지만...
물 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적당히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