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나의 자랑스러운 딸 아들아!
엄마는 아침마다 인터넷에 들어가 너희 소식을 듣고 사서함에서 대장님의 목소리들 듣고 하루를 시작한단다. 29일 부터는 사서함에 너희들 목소리가 순서대로 녹음 된다고 하니 기다려진다.
오늘은 공주에 들어갔더구나 더운데 많이 힘들고 몸은 너무 무거울 거라고 생각하니 가슴이 아프구나 하지만 이 힘든것을 이기고 나면 너희들은 무엇이든지 할수 있는 자심감과 용기가 생길거야
딸 아들아 조금만 힘을 내길 바래 어차피 하는 국토순례 즐겁게 다니며 우리 나라에 대한 자부심과 나자신에대한 자부심을 가지고또한 힘들겠지만 동생 지용이 잘좀 보살펴주기를 바란다.
인터넷에 부모님께 드리는 코너에 들어가니 다른 아이들이 부모님께 쓴글을 보니 너희들이 쓴것도 아닌데 눈물이 나오더구나 조금 있으면 너희들이 쓴글도 올라오겠지 많이 많이 기다려지는구나
부디 많이 보고 많이 느끼고 동생과 힘을 합쳐 즐겁게 보내길 바란다 또한 친구도 많이 사귀렴
얘들아 먹고 싶은것 많지 우리 만날때 맛있는거 많이 사줄께 힘내서 무사히 마치길 바란다 다음에 다시 글쓸께 참 아빠도 많이 보고 싶어 하신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21691 일반 선린중학교 임강묵 화이팅! 임강묵 2005.07.31 153
21690 일반 지학아! 그곳은 어떠니??? 3대대 류지학 2005.07.31 153
21689 일반 3번쨰다ㅋㅋ성준에게 (영빈 file 임성준 2005.07.31 153
21688 일반 할머니 감사합니다. 박병준 2005.07.31 153
21687 일반 다시 제 자리로-재석에게 장재석 2005.07.31 153
21686 일반 천둥, 번개 윤현종 2005.08.01 153
21685 일반 씩씩한 현종이 화이팅!!!! 이현종 2005.08.01 153
21684 일반 조금만힘내 목민수 2005.08.01 153
21683 일반 아들아! 김정수 2005.08.02 153
21682 일반 사진좀 찍혀다오 윤여환 2005.08.02 153
Board Pagination Prev 1 ... 735 736 737 738 739 740 741 742 743 744 ... 2909 Next
/ 2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