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 엄마한테 동현이의 탐험얘기를 듣고 많이 기특하다고 생각했어. 아빠가 동현이한테 쓴글을 보고 이모가 눈물이 나더라. 동현이의 기특한 모습이 눈에 선하다. 너 가는날 이모가 배웅해 주지 못해서 미안하게 생각하고, 돌아오는 날에는 인천에 들를 수 있으면 꼭 다녀가렴. 씩씩해진 동현이 모습이 빨리 보고싶구나. 힘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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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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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4 | 일반 | 못난 짱구아빠가 잘나가는짱구에게 | 나 성 옥 | 2002.01.19 | 5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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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242 | 일반 | 민태야 안녕 | 김민태 | 2008.01.25 | 56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