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떠난지 벌써 4일이 지난네~

처음에는 태풍때문에 걱정이였는데

요즘은 너무나 덥지,,,,,,,,

몸도 마음도 힘들고 피곤하겠지만

힘내고~!!

인솔자로써 모범을 보이면서

아이들 잘 이끌어 주길 바래~~

끝까지 힘내고

더 씩씩하게 돌아오길 바라며

- 동생효주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