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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운아 !
아빠~엄마다
엄청나게 힘들지 지금어디쯤가고있냐?
아빠 추측으론 김제쯤가고 있지 않나 생각이든다.
참으로 대견하다.
발바닥은 까지지않았나 모르겠구나.
벌써 탐험 여정중 1/3 이 지나갔구나.
동운이가 생전처음 어려운 고통을 체험하고 있는데 아빠로서는 마음이 아프기도하고 동운이가 현재
까지 아무탈없이 잘적응 하는것으로 보아 정말로 대견하다.
동운아 힘든것은 잠시란다 . 그러나 이어려운 과정을 견디고 자기자신을 수없이 이겨나가다
보면 어떤 어려움도 굴하지 않고 맞서 이길수있는 새로운 동운이를 발견할수 있단다.
아마도 오래오래 기억날거야.
아빠는 내일부터 휴가란다.
아빠가 매일 매일 편지 보내마.
동운이도 엽서를보내면 인터넷으로 동운이 근황을 알수있으니 메일보내거라
힘든여정에 몸관리 잘하고
신동운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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