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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우리모두의 아들,딸들이 아닙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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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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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도 슬픈일이 있었지만 끝까지 이겨낸 연우가 자랑스럽다.
최연우
2007.08.05 00:23
장한 미소
임미소
2007.08.05 00:21
아들! 도보 국토횡단을 축하한다.
김민석
2007.08.05 00:16
정아야! 힘들지
손정아
2007.08.05 00:05
지성아 힘내라
박지성
2007.08.05 00:04
뽀족턱, 뽀족궁뎅이 아들에게
김영기
2007.08.04 23:53
미소야 엄마가 ....ㅋㅋㅋㅋ....
임미소
2007.08.04 23:51
아름다운 정아
손정아
2007.08.04 23:49
8월 4일 엄마가쓴편지
임미소
2007.08.04 23:25
8월3일 쓴 편지
임미소
2007.08.04 2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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