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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럽고 예쁜 다연아!
무덥고 비도 많이오는 한 여름에 정말 수고가 많구나.
하지만 다연아,
지금의 이 고통과 시련은 장차
다연이 네가 중.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사회에 나가서
돈을 주고도 살 수 없는 아주 귀중하고 값진 재산이 될거야.
지금 힘들다고 포기하지 말고 열심히 해
넌 꼭 해낼거야
건강하고 야무진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어.
2002년 8월 6일
다연이를 사랑하는 예지 원장선생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