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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2002.08.07 08:15

홍석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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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을 무척 알차고 보람되게 보내고 있는 네가 자랑스럽다.
지난 주에 네 소식 듣고 빨리 응원 보내고 싶었는데 늦었네
내일이 마지막이지?
마지막까지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이런 멋진 일을 하는 네가 너무 대견스러워!!
항상 언제나 노력하고 남을 배려하는 진정한 사람이 되어가고 있을 네 모습을 생각하며 선생님도 방학 잘 보낼께
끝까지 최선을 다하고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