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모처럼 부임해온 총각선생님이
학생들에게 인사하고 수업을 시작하려고
칠판에 글을 쓰려는 순간
학생들이 킥킥대며 웃었다
선생님께서 조용히 하라고 하였다
그런데 돌아서 칠판에 글을 쓰려는순간
학생들이 자지러지게 웃었다
사실 선생님의 바지가 찢어져 빨강 빤스가 보였던것이다
선생님께서
공부시간에 웃는 학생은 나쁜사람이예요
그런데 그웃음을 제공한 놈은 더 나쁜놈이에요
그놈 나와.........깔깔깔.......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