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현준아, 막내이모야

이모 어제 저녁에 도착했어.15시간 넘게 비행기를 타니까 얼마나 지루하고 힘들던지.우리 현준이에게도 지금 훈련이 많이 고생스러울텐데 잘 견디고 있는지 궁금 하구나. 그저 이모의 바램은 이번 경험이 우리 현준이에게 인내와 성취가 얼마나 값진것이가 깨닫게 해주고 그리고 건강한 몸과 마음의 틀이 될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이모가 오늘 현준이 집에 와서 현준이 사진 보고 놀랫어. 너무나 많이 키가 커서.

이모가 현준이 읽으라고 이솝우화 영어로 쓰여진 책 사왔어.훈련 끝가지 잘 마치고 만나자.
우리 현준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