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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현아 사랑하는내아들
오늘 잠깐 눈이왔네 그쪽도 이렇게 눈이 왔으면 길이 미끄러워 걷기도 힘들텐데
창현아 조금만 참고 힘내 고지가 눈앞에 있다
우리 창현인 엄마가 넘 부러워
왜냐하면 엄마도 아빠도 해보지 못한 위대한일을 한 내아들 장하다 장하다.
아빠는 창현이 오면 맛있는거 해주신다는데 엄만 반대다
어렵게 빼온살 다시 붙이는 건 죄악이니깐(?)
창현아 어서 어서 오렴
우리창현이 꼭 끌어 안고 1주일은 자야 되겠다.
창현아 힘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