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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배낭을 싸놓고 잠든 순교를 보고.....
우리 순교만한 크고 무거운 배낭과 쉴새없이 내리던 빗소리가 엄마 마음을 많이도
붙잡았는데....아침엔 비도 그치고 또 씩씩한 모습으로 떠나는 순교가 엄마 마음 을 편하게 해주었군아! 우리 순교는 무엇이든 다 잘할수 있어~~~이번 탐험도 힘들겠지만 나름의 보람을
만들길바래. 순교~화이팅!!! *


61.80.44.210 윤미선: 구리시 탐험대 -[07/23-1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