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다.세권 장하다
고지가 코 앞에 왔다.
마직막 밤 뜻있게 보내고
내일 시청에서 보자
까마귀들이 된 너희들
빨리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아들 리다.세권
엄마가 힘을 불러넣어 줄께
모든대원들 모두 화이팅!
리다.세권 장하다
고지가 코 앞에 왔다.
마직막 밤 뜻있게 보내고
내일 시청에서 보자
까마귀들이 된 너희들
빨리 보고싶구나
사랑한다 아들 리다.세권
엄마가 힘을 불러넣어 줄께
모든대원들 모두 화이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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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32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39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94 |
27331 | 일반 | 정연진 화이팅!!! | 이뿌니형수 | 2002.08.03 | 180 |
27330 | 일반 | 시인 | 아빠 엄마가 | 2002.08.03 | 167 |
27329 | 일반 | 너의 작은 걸음이 온 땅에 새겨지누나. 홍석아! | 너무사랑하는 어머니 | 2002.08.03 | 255 |
27328 | 일반 | 김철흥.자랑스러운 아들 | 엄마.아빠 | 2002.08.03 | 351 |
27327 | 일반 | 강우에게 | 송근태 | 2002.08.03 | 139 |
27326 | 일반 | 이유탁 보아라 | 엄마 | 2002.08.03 | 166 |
27325 | 일반 | 강우야..아빠다.. | 송근태 | 2002.08.03 | 155 |
27324 | 일반 | 준우야 나 형이다~! | 이준용 | 2002.08.03 | 217 |
27323 | 일반 | 사랑하는 아들 기훈아 | 아빠 | 2002.08.03 | 293 |
27322 | 일반 | 풍운이 오빠에게.. | 하운이가.. | 2002.08.03 | 1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