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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구야!
배에서 자구 일어난 기분이 어떠니?
배위에서 해 뜨는 것두 보았겠구나
로빈손 크루소 처럼 재밌는 상상도 하고, 어렵고 힘들겠지만 모험이란 힘들지만 그끝은
그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억,체험,추억등등등 ......
엄마도 함께 못가 아쉽다.
엄만 지금 출근해서 민구한테 멜 보내는 일로 하루를 시작하려구 해
참!~
어제 강쥐가 실례(?)를 여기 저기 해놔서 어제 밤엔 베란다에서 못 나오게 벌을 줬단다.
편들어 줄 민구 형아가 없어서 였는지 강쥐가 무지 시무룩하더라
민구 동생들(엄마,아빠 햄스터,조금 큰 햄스터 동생들,새로 태어난 애기 햄스터들)
모두 모두 잘 돌봐 줄테니
민구는 들려 줄 모험담 이나 많이 많이 담아 오렴
멋지게 멋지게 !!!
늘 민구 곁에 엄마랑 아빠 있단거 잊지 말구
사랑한다.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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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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