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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엄마 아들 봉균아
너가 없는 집이 텅 비어 보이는 구나
미소도 아빠도 너 생각이 나서 미소는 편지를 쓰고 "오빠 마니마니 보고 씨퍼" 라고 잘 못 쓰는 글 적어 놓고 오빠 언제 오냐고 야단이다 . 아빠도 들어 오시자 마자 인터넷에 너 소식 들어려고
컴퓨터로 향하는 것을 보니 무척이나 아빠도 너가 보고 싶은 모양이다.
잘 하고 있지 잘하고 있으리라 생각 한다. 이 엄마는 믿는다 봉균이가 잘 하리라는 것을
사랑해 힘들지만 잘 견디고 많은 것을 보고 오길 바래 ...
제주도 구경은 잘 되는지 봉균이가 본 것은 어떤 것인지 엄마는 무척 궁금하지만 참을 래
봉균이도 참고 잘 견디어 내는데 이 엄마가 못 참으면 봉균이에게 챙피하 겠지
봉균아 정말로 화이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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