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누구게??
형아 나 민욱이야
어제 엄마가 형아잘갔다했어..
나는형아가없어서 심심해..
그리구 혼자자니까 형아 생각나서 잠이잘안놔..
그리고 밤먹을때도 생각이나..
형아는내생각해??
그리고 오늘 형아 올때까지 잘있을거야..
형아 나 민욱이야
어제 엄마가 형아잘갔다했어..
나는형아가없어서 심심해..
그리구 혼자자니까 형아 생각나서 잠이잘안놔..
그리고 밤먹을때도 생각이나..
형아는내생각해??
그리고 오늘 형아 올때까지 잘있을거야..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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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370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7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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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71 | 일반 | 오스트리아에서 들려오는 지훈이 목소리... | 이지훈 | 2008.08.03 | 397 |
25470 | 일반 | 정민아 애비다. | 서정민 | 2008.08.03 | 548 |
25469 | 일반 | 사랑하는 우리아들 | 김민태 | 2008.08.03 | 305 |
25468 | 일반 | 2대대 사랑스럽고 깜직한 엄마딸~태경아~! | 노태경 | 2008.08.03 | 354 |
25467 | 일반 | 사랑하는 유민에게! | 정유민 | 2008.08.03 | 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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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65 | 일반 | 장하다!! 홧^^ 팅~~~~!!! 1 | 김진표 | 2008.08.03 | 590 |
25464 | 일반 | 동연아 기둘려~~~!!!! 1 | 원동연 | 2008.08.03 | 322 |
25463 | 일반 | 내일이면 만날 수 있겠구나.... | 명정호 | 2008.08.03 | 2 |
25462 | 일반 | 가슴이 따뜻하고 든든한 작은아들 No14 1 | 김정호 | 2008.08.03 | 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