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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니의 얼굴을 본 순간-역시 게슴츠레한 너의 눈을 보면서
국토순례를 하면서도 너는 졸리구나 생각했다
엄만 너의 얼굴 전체를 다 보구 싶은데 그나마 손으로 가리구
양말은 또 왜 안신었는지..
다른거는 걱정 안한다만 많이 먹고 많이 자구 많이 커다오
역시 우리 류니는 이쁘군- 사진 잘 나왔어
한별이도 건강해 보이구
아들 화이팅